저는 로하스타운 기존에 계약한 수분양자 입니다
건강에 중요함을 뼈저리게 알게되어 공기좋은 곳에 살고 싶어 계약하게 됫는데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는 몰랐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긴 터널을 지난거 같아요.
드디어 토지 소유권을 얻었고 개인적으로 만족 합니다.

처음부터 함께 엄청고생 하시고 끝까지 대체사업자를 붙잡아서 합의점을 찾으려고 애쓰신 전 로하스타운 담당자 김선정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담당하신 조영민 팀장님께서도 진심어린 조언도 해주시고 저와 대체사업자 간에 잘 조율해 주셔서 만족한 결과를 얻을수 있게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마음고생
함께한 우리 수분양자님들 께서도 모두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