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 정보 등 개인정보와 민원내용은 민원처리 목적으로만 사용하여야 하며, 정보 주체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제3자에게 제공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964번 대하여 진실의 글
- 작성일
- 2022.04.10 08:54
- 등록자
- 양OO
- 조회수
- 748
위 견주의 글을 보고 답변합니다.
견주의 글 내용이 제가 아는 사실과는 많이 다르고 왜곡되어서 글 을 남깁니다.
우리강아지는 12년된 말티즈입니다 요즘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힘도 없고 가족이 있는데도 혼자 방에서 있고 한참동안
멍때리기도 합니다 그모습이 안쓰러워 저는 남편과 강아지와 탐진강 벚꽃 구경을 나왔습니다.
산책 중 백림소를 돌아서 장흥실고 다리에 왔을때쯤 귀 견주는 자전거를 세워놓고 걸터앉아 강아지(포메리안)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딸도 같은 같은 견종인 포메리안을 키우고 있어서 우리 강아지 목줄을 한 상태로 지나가면서 쳐다보고 예쁘다고
웃었는데 포메리안 강아지가 우리 강아지를 보더니 ^으르렁^ 거려서 바로 등을 돌리고 가던길을 갔습니다.
이번 새로 생긴 굴다리를 지났을 때쯤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어서 잠깐이나마 강아지를 잔디에 놀게 하려고 목줄을 풀어 줬는데 갑자기 뒤에서 자전거 한 대가 오더군요 우리쪽으로 지나가는 도중 목줄을 자전거에 메달아 오는 귀 강아지가 우리 강아지를 보고 거세게 달려들자 순간 놀란 우리 강아지가 짖었을 뿐 귀강아지를 공격한 사실을 없습니다(짓는 것도 공격인가요?) 남편은 얼른 우리강아지를 안았습니다 그순간 포메리안 견주 본인이 목줄에 엉켜서 귀 강아지가 자전거 앞바퀴쪽으로 달려들자 보호하려고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천변 반대쪽으로 넘어지셨어요.(누구의 부주의 인가요?)
그래서 남편은 강아지를 저에게 넘겨주고 견주에게 다가가 ^ 괜찮냐^ 면서 옆에 자전거도 세워주면서 귀 강아지를 잡으려하니 으르렁 거리니 견주가 잡아서 안아 주더군요 때마침 옆으로 주인을 따라 지나가던 다른 강아지를 보더니 견주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강아지에게 달려들려고 하더군요 한참동안 이광경을 바라본 남편은 괜찮냐고 하면서 견주에게 집이 어디냐며 집까지 바래다준다고 했는데 느닷없이 우리에게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자 저는 왜 아무 잘못도 없는데 전화번호를 주냐고 했더니 되려 귀 견주는 사람이 다쳤는데 그런다면서 화를 내시면서 큰 소리 치더군요 저도 사람이 많이 다니는 인도에서 아주작은 강아지를 자전거에 매달고 타시는 견주님은 동물학대 라고 했습니다.
귀견주 강아지가 우리강아지를 거세게 공격할려다 줄이 앞바퀴에 꼬여서 강아지를 보호 할려고 넘어진걸 우리 책임이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강아지는 공격하지도 않고 대응 하느라 짖었을 뿐 같은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귀견주는
가졌으면 합니다.
우리잘못은 없지만 넘어진 아줌마를 인간적으로 외면할수 없어 우리 남편은 20여분 동안 곁에 있어 줬습니다 도리는 했다고 생각합니다 귀견주의 글을 보고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었지만 너무 스트레스 쌓여서 원래 그런 아줌마인것 같아서 무시할려고 했었는데 남편이 억울하다고 우리를 비인간적인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이대로 있으면 정말 못된 견주로 인식될까봐 진실의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이렇게 진실을 왜곡하는 글을 보니 어이가 없어서 답 글을 씁니다.
*이제까지 12년동안 주먹만 한 말티즈 데리고 전국여행도 다니면서 키워지만 누구에게 해를 끼친 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게 군수에게 바란다에 올릴 사항입니까? 그쪽이야 말로 제발 양심적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견주의 글 내용이 제가 아는 사실과는 많이 다르고 왜곡되어서 글 을 남깁니다.
우리강아지는 12년된 말티즈입니다 요즘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힘도 없고 가족이 있는데도 혼자 방에서 있고 한참동안
멍때리기도 합니다 그모습이 안쓰러워 저는 남편과 강아지와 탐진강 벚꽃 구경을 나왔습니다.
산책 중 백림소를 돌아서 장흥실고 다리에 왔을때쯤 귀 견주는 자전거를 세워놓고 걸터앉아 강아지(포메리안)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딸도 같은 같은 견종인 포메리안을 키우고 있어서 우리 강아지 목줄을 한 상태로 지나가면서 쳐다보고 예쁘다고
웃었는데 포메리안 강아지가 우리 강아지를 보더니 ^으르렁^ 거려서 바로 등을 돌리고 가던길을 갔습니다.
이번 새로 생긴 굴다리를 지났을 때쯤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어서 잠깐이나마 강아지를 잔디에 놀게 하려고 목줄을 풀어 줬는데 갑자기 뒤에서 자전거 한 대가 오더군요 우리쪽으로 지나가는 도중 목줄을 자전거에 메달아 오는 귀 강아지가 우리 강아지를 보고 거세게 달려들자 순간 놀란 우리 강아지가 짖었을 뿐 귀강아지를 공격한 사실을 없습니다(짓는 것도 공격인가요?) 남편은 얼른 우리강아지를 안았습니다 그순간 포메리안 견주 본인이 목줄에 엉켜서 귀 강아지가 자전거 앞바퀴쪽으로 달려들자 보호하려고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천변 반대쪽으로 넘어지셨어요.(누구의 부주의 인가요?)
그래서 남편은 강아지를 저에게 넘겨주고 견주에게 다가가 ^ 괜찮냐^ 면서 옆에 자전거도 세워주면서 귀 강아지를 잡으려하니 으르렁 거리니 견주가 잡아서 안아 주더군요 때마침 옆으로 주인을 따라 지나가던 다른 강아지를 보더니 견주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강아지에게 달려들려고 하더군요 한참동안 이광경을 바라본 남편은 괜찮냐고 하면서 견주에게 집이 어디냐며 집까지 바래다준다고 했는데 느닷없이 우리에게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자 저는 왜 아무 잘못도 없는데 전화번호를 주냐고 했더니 되려 귀 견주는 사람이 다쳤는데 그런다면서 화를 내시면서 큰 소리 치더군요 저도 사람이 많이 다니는 인도에서 아주작은 강아지를 자전거에 매달고 타시는 견주님은 동물학대 라고 했습니다.
귀견주 강아지가 우리강아지를 거세게 공격할려다 줄이 앞바퀴에 꼬여서 강아지를 보호 할려고 넘어진걸 우리 책임이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강아지는 공격하지도 않고 대응 하느라 짖었을 뿐 같은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귀견주는
가졌으면 합니다.
우리잘못은 없지만 넘어진 아줌마를 인간적으로 외면할수 없어 우리 남편은 20여분 동안 곁에 있어 줬습니다 도리는 했다고 생각합니다 귀견주의 글을 보고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었지만 너무 스트레스 쌓여서 원래 그런 아줌마인것 같아서 무시할려고 했었는데 남편이 억울하다고 우리를 비인간적인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이대로 있으면 정말 못된 견주로 인식될까봐 진실의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이렇게 진실을 왜곡하는 글을 보니 어이가 없어서 답 글을 씁니다.
*이제까지 12년동안 주먹만 한 말티즈 데리고 전국여행도 다니면서 키워지만 누구에게 해를 끼친 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게 군수에게 바란다에 올릴 사항입니까? 그쪽이야 말로 제발 양심적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민원업무처리
- 접수처리 중 : 군수실 비서실 (문의 : 061-860-5506)
- 접수처리 중 : 군수실 비서실 (문의 : 061-860-5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