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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없는 공장으로 갑시다
- 작성일
- 2020.10.16 12:17
- 등록자
- 안OO
- 조회수
- 624
1. 보존과 활용의 역사
21세기는 세계화의 진행속에서 국가나 지자체가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과 변별력을 기초로 역사문화컨텐츠홍보를 통한 굴뚝없는 공장인 관광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 이다.
이는 지역경제활성화및 미래성장동력마련과 더 나아가 지역민의 자존감고취에 크게 기여하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까지 장흥군은 의향과 문림이라는 기치로 지역의 영속성을 추구했으나
대중의 관심을 끌지못한 측면이 다분해 새로운 역사문화관광발굴이 시급해보이는 시점이다.
그런점에서 신북유적의 부상은 당연지사임에도 불구하고 수년간 방치와 무관심속에서 지금까지 미동도 없이 쭉이어져가는 현실에 망연자실하면서도 희망의 끈은 놓지 않고 고군분투중이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역사문화관광컨텐츠의 보존과 활용은 인구절벽과 재정자립이 요원한 지자체의 재정확보에 이바지할것임을 강조하면서 체계적 보존방안과 활용을 고민해야 할 중차대한
때가 도래했음을 상기코자 한다,
질문1.교과서를 다시 써야 할 정도의 위대한 문화유산인 신북유적의 보존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사적지정과 박물관건립의 필요성이 제기된 지 오래전의 일입니다.
국내외의 성공사례와 장흥군이 벤치마킹해야 할 중요한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질문2.약무호남 시무국가 호남인류의 시원인 신북구석기유적은 가치에 비해 알려지지 않은
측면이 있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신북유적의 가치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질문3.각지자체들이 수도를 네이밍화해서 사용하는 것이 대유행입니다.구석기수도<청정자연이미지 창출>라는
문구를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했습니다. 농수축1차산업이 대부분인 장흥군의 정체성과 잘 부합
하는지 평가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2.문화유산의 가치창출을 위한 전제와 전략
김구선생이 늘상 말씀하셨던 문화강국,21세기 문화의 시대가 도래했다.유구한 역사를 가진 한류에 기반한 봉준호감독과 BTS의 활약이 돋 보인다.김구선생의 선견지명에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문화의 시대인 만큼 문화산업이 지역경제활성화와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전의 일이 되었다,
역사문화와 지역특성에 기반한 컨텐츠는 지자체의 이미지를 고급화시키고 반복된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을 단시간에 끌어모으는 관광의 최고매개체이며 블랙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많은 지자체들은 경재성장위주의 토건정책에 몰두하다 지역의
문화복지낙후를 초래하고 그로 인한 환경파괴와 수려한 풍광손실만을 안게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는 일이 허다하다 할 것이다.
이제 지역개발의 핵심키워드는 굴뚝없는 공장인 역사문화관광산업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음에
반기를 드는 이는 없을것이라 확신한다.
이대목에서 수년간 방치와 외면에 직면한 신북구석기유적의 가치창출과 보존에 시급함을 느끼면서 전지구촌시민들의 위대한 문화향유기회 박탈을 막아야 할 때임을 강조한다.
질문/신북유적의 가치창출과 미래성장동력으로서의 변신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국립중앙박물관장님의 고견과 대안을 묻습니다.
21세기는 세계화의 진행속에서 국가나 지자체가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과 변별력을 기초로 역사문화컨텐츠홍보를 통한 굴뚝없는 공장인 관광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 이다.
이는 지역경제활성화및 미래성장동력마련과 더 나아가 지역민의 자존감고취에 크게 기여하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까지 장흥군은 의향과 문림이라는 기치로 지역의 영속성을 추구했으나
대중의 관심을 끌지못한 측면이 다분해 새로운 역사문화관광발굴이 시급해보이는 시점이다.
그런점에서 신북유적의 부상은 당연지사임에도 불구하고 수년간 방치와 무관심속에서 지금까지 미동도 없이 쭉이어져가는 현실에 망연자실하면서도 희망의 끈은 놓지 않고 고군분투중이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역사문화관광컨텐츠의 보존과 활용은 인구절벽과 재정자립이 요원한 지자체의 재정확보에 이바지할것임을 강조하면서 체계적 보존방안과 활용을 고민해야 할 중차대한
때가 도래했음을 상기코자 한다,
질문1.교과서를 다시 써야 할 정도의 위대한 문화유산인 신북유적의 보존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사적지정과 박물관건립의 필요성이 제기된 지 오래전의 일입니다.
국내외의 성공사례와 장흥군이 벤치마킹해야 할 중요한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질문2.약무호남 시무국가 호남인류의 시원인 신북구석기유적은 가치에 비해 알려지지 않은
측면이 있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신북유적의 가치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질문3.각지자체들이 수도를 네이밍화해서 사용하는 것이 대유행입니다.구석기수도<청정자연이미지 창출>라는
문구를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했습니다. 농수축1차산업이 대부분인 장흥군의 정체성과 잘 부합
하는지 평가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2.문화유산의 가치창출을 위한 전제와 전략
김구선생이 늘상 말씀하셨던 문화강국,21세기 문화의 시대가 도래했다.유구한 역사를 가진 한류에 기반한 봉준호감독과 BTS의 활약이 돋 보인다.김구선생의 선견지명에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문화의 시대인 만큼 문화산업이 지역경제활성화와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전의 일이 되었다,
역사문화와 지역특성에 기반한 컨텐츠는 지자체의 이미지를 고급화시키고 반복된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을 단시간에 끌어모으는 관광의 최고매개체이며 블랙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많은 지자체들은 경재성장위주의 토건정책에 몰두하다 지역의
문화복지낙후를 초래하고 그로 인한 환경파괴와 수려한 풍광손실만을 안게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는 일이 허다하다 할 것이다.
이제 지역개발의 핵심키워드는 굴뚝없는 공장인 역사문화관광산업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음에
반기를 드는 이는 없을것이라 확신한다.
이대목에서 수년간 방치와 외면에 직면한 신북구석기유적의 가치창출과 보존에 시급함을 느끼면서 전지구촌시민들의 위대한 문화향유기회 박탈을 막아야 할 때임을 강조한다.
질문/신북유적의 가치창출과 미래성장동력으로서의 변신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국립중앙박물관장님의 고견과 대안을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