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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그물에 큰고기는 모두 빠져나간다.조율 한번합시다
- 작성일
- 2020.06.29 10:43
- 등록자
- 안OO
- 조회수
- 980
노자 도덕경 73장:天網恢恢蔬而不失{천망회회소이부실}
하늘에는 천망(天網)이 있다고 한다. 악한 사람을 잡기 위하여 하늘이 쳐놓은 그물이라고 한다.:하늘의 그물은 아주 넓어 그물코가 성기지만, 인간의 선악을 조금도 빠뜨리지 않고 상벌을 내린다.
그물코가 크고 성긴듯 해도 놓치는 일이 없다고 하니 혈세를 받아 살아가는 사람은 물론 민주공화국주권자들이 꼭 귀담아 들어야 할 명문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촘촘한 그물에 큰고기는 빠져나가고 잔챙이들만 잡히는 기이한 세상이 아직도 진행중이다.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인데도 그렇다. 더나아가 국회권력을 압도적으로 장악했지만 원칙과 소신,책임감결여로 인한 정국혼란이 코로나와 함께 하고 있다.압도적 다수가 민주적이면 그행위는 정당하다.그것이 바로 집단지성이며 대의 민주주의 아니겠는가.
오죽 속이 터졌으면 이런 대중가요도 존재한다.대중과 소통하는 한영애가수님이 부른 조율이다.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게 검게 바다로 가고
드높았던 파란하늘
뿌옇게 뿌옇게 보이질 않으니
마지막 가꾸었던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끝이 나는건 아닌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립은 위로로충동이 인내로
모두 함께 손 잡는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
서로 나눌 수 있을텐데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우
내가 믿고 있는 건
이 땅과 하늘과 어린 아이들
내일 그들이 열린 가슴으로
사랑의 의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하루 아침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변화와 개혁의 속도가 중앙,지방정부 모두 너무 더디다.그래서 개혁이 혁명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 인구에 회자하는것이라는 理致를 다시 깨닫는다.
예전보다 지금이 문명이 발달했다고도 하고, 지식도 발달했으며, 인간의 역사가 진보했지만 그에 비례하여 악인들도 진일보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금수저로 태어나 더 많이 배워서 고급 정보를 취득하는 길을 알고 있기 때문 아니겠는가,그리하여 그정보를 밑천삼아 사람들을 이용하는 법을 더 잘 알고 있어 더 앞서 나가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교묘한 방법을 사용한다고 해도 반드시 악인의 결말은 비참할 것이다.
역사는 변화 발전하지 않을 수 있으나 역사적으로 봤을 때 악인이 대접을 받고 인정을 받지는 않았으며 그 끝 또한 좋지는 않았슴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잘알고 있다.그래서 착하게 살려고 종교에 기대고 의관정제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명경대는 신기한 거울로서 사람의 마음속까지 다 비쳐서 죄의 유무를 가려내므로 배석대에 올라가 명경대를 향하여 꿇어 앉으면 저승의 재판관들인 십왕과 판관이 명경대를 보고 판결을 내려 도장(인봉)을 찍는다고 한다. 그러면 사자가 죄인은 좁은 지옥문으로 보냈고 죄없는 사람은 넓은 극락문으로 보낸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란다.
이 전설이 사실이라면 저 또한 두려움이 없지는 않으나 이런 명경대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인간이 좀 더 정의로워지고 인간다워지지 않겠는가.
그누구를 막론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영구불변의 眞理 두가지가 있다.
첫째,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둘째, 그것이 언제 인지는 모른다.길가를 가다보면 "바르게 살자"라는 바윗돌이 보인다. 목욕탕안의 아재 팔뚝에도 새겨져있는 친숙하고 고귀한 말씀"차카게 살자"도 늘상 접한다.둘다 같은 의미라고 본다.
대한민국국민이라면 다 적용되는 말이지만 권력과 부를 많이 가진자와 혈세를 운용하는, 그래서 녹을 받는자들이 더 뼈속 깊이 새겨야 할 문구 아닌가 생각한다.
민선7기 군정방향이 주권자의 안전은 물론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指向한다면 용두농협등록취소와 다솔오리물류방법에 대한 개선책을 속히 내놓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
구석기수도 신북에서 반민특위 안명규
하늘에는 천망(天網)이 있다고 한다. 악한 사람을 잡기 위하여 하늘이 쳐놓은 그물이라고 한다.:하늘의 그물은 아주 넓어 그물코가 성기지만, 인간의 선악을 조금도 빠뜨리지 않고 상벌을 내린다.
그물코가 크고 성긴듯 해도 놓치는 일이 없다고 하니 혈세를 받아 살아가는 사람은 물론 민주공화국주권자들이 꼭 귀담아 들어야 할 명문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촘촘한 그물에 큰고기는 빠져나가고 잔챙이들만 잡히는 기이한 세상이 아직도 진행중이다.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인데도 그렇다. 더나아가 국회권력을 압도적으로 장악했지만 원칙과 소신,책임감결여로 인한 정국혼란이 코로나와 함께 하고 있다.압도적 다수가 민주적이면 그행위는 정당하다.그것이 바로 집단지성이며 대의 민주주의 아니겠는가.
오죽 속이 터졌으면 이런 대중가요도 존재한다.대중과 소통하는 한영애가수님이 부른 조율이다.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게 검게 바다로 가고
드높았던 파란하늘
뿌옇게 뿌옇게 보이질 않으니
마지막 가꾸었던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끝이 나는건 아닌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립은 위로로충동이 인내로
모두 함께 손 잡는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
서로 나눌 수 있을텐데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우
내가 믿고 있는 건
이 땅과 하늘과 어린 아이들
내일 그들이 열린 가슴으로
사랑의 의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하루 아침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변화와 개혁의 속도가 중앙,지방정부 모두 너무 더디다.그래서 개혁이 혁명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 인구에 회자하는것이라는 理致를 다시 깨닫는다.
예전보다 지금이 문명이 발달했다고도 하고, 지식도 발달했으며, 인간의 역사가 진보했지만 그에 비례하여 악인들도 진일보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금수저로 태어나 더 많이 배워서 고급 정보를 취득하는 길을 알고 있기 때문 아니겠는가,그리하여 그정보를 밑천삼아 사람들을 이용하는 법을 더 잘 알고 있어 더 앞서 나가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교묘한 방법을 사용한다고 해도 반드시 악인의 결말은 비참할 것이다.
역사는 변화 발전하지 않을 수 있으나 역사적으로 봤을 때 악인이 대접을 받고 인정을 받지는 않았으며 그 끝 또한 좋지는 않았슴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잘알고 있다.그래서 착하게 살려고 종교에 기대고 의관정제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명경대는 신기한 거울로서 사람의 마음속까지 다 비쳐서 죄의 유무를 가려내므로 배석대에 올라가 명경대를 향하여 꿇어 앉으면 저승의 재판관들인 십왕과 판관이 명경대를 보고 판결을 내려 도장(인봉)을 찍는다고 한다. 그러면 사자가 죄인은 좁은 지옥문으로 보냈고 죄없는 사람은 넓은 극락문으로 보낸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란다.
이 전설이 사실이라면 저 또한 두려움이 없지는 않으나 이런 명경대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인간이 좀 더 정의로워지고 인간다워지지 않겠는가.
그누구를 막론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영구불변의 眞理 두가지가 있다.
첫째,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둘째, 그것이 언제 인지는 모른다.길가를 가다보면 "바르게 살자"라는 바윗돌이 보인다. 목욕탕안의 아재 팔뚝에도 새겨져있는 친숙하고 고귀한 말씀"차카게 살자"도 늘상 접한다.둘다 같은 의미라고 본다.
대한민국국민이라면 다 적용되는 말이지만 권력과 부를 많이 가진자와 혈세를 운용하는, 그래서 녹을 받는자들이 더 뼈속 깊이 새겨야 할 문구 아닌가 생각한다.
민선7기 군정방향이 주권자의 안전은 물론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指向한다면 용두농협등록취소와 다솔오리물류방법에 대한 개선책을 속히 내놓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
구석기수도 신북에서 반민특위 안명규
민원업무처리
- 접수처리 중 : 군수실 비서실 (문의 : 061-860-5506)
- 접수처리 중 : 군수실 비서실 (문의 : 061-860-5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