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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즐거운 장흥공설공원묘지
- 작성일
- 2020.06.12 02:37
- 등록자
- 한OO
- 조회수
- 1261
저는 부친께서 6월10일 갑자기 세상을 떠나시게 되어
공원묘지에 매장을 하기위해 장흥군 주민복지과에 문의를하여 당담부서에서 알려주신 공원묘지 박웅 소장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당일 아내와 함께 공원묘지 사무실을 찾아가 박웅 소장과상담후 부친을 모실 자리를 정하기 위해 도보로 이동중 박웅 소장이제게 몇살이냐고 물었고 저의 나이를 이야기하자마자 '어? 동생이네 내가 말을 놔도 되겠지 하면서 그때부터 제게 호칭을 동생 동생 그러면서 저와 저의 와이프를 당황하게 하였습니다
박웅 소장은 본인이 장흥군청 주민복지과에서 파견된 공무원이라고 몆번을 이야기 하였지만 저와 제 와이프는 과연 이사람이 공무원이 맞는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고 매우 불쾌하였지만 상중이라서 불편한 심정을그냥 넘기기로 하였습니다
6월11일 부친을 순천 화장장에서 화장후 오후 2시쯤 가족친지 20여분과 매장을 위해 공원묘지에 도착을 하였고
박웅 소장은 처음에 저와 친척분들을 공원묘지 주차장에 모아놓고 공원묘지의 설명중 제가 그의 설명에 집중하지 않았다고 느꼈는지 상주인 제게 반말로 "아야 여기좀 봐야"하면서 지적을 하는가 하면 깊은 슬픔에 몸과마음이 지친 진척분들께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을 해라 질문 하나에 10000원이다 하면서 마치 코미디프로램에 연출자처럼 언행을 하면서 저와 친척분을을 조롱하는 듯 하였고
돈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고 하여 제 여동생이 본인이 돈관리한다고 하니 당시 함께 있었던 상조회사 버스기분과 장례지도사를 지칭하며 수고비를 지불할것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러자 저의 사촌동생이 인생에서 가장슬프고 엄숙하야할상황과 자리에서 이게 지금 무슨 이따위 공무원이 있냐고 분노를 하였습니다
일부 친척분들이 오늘같은날 이러지 말라고 제지를 하였습니다
박웅소장은 조금떨어져 등을돌리고 있었으나 사촌동생의 말을 들었는지 제가 10일 약속했던 공원묘지 방문 시간을 10일 1회 전화로변경한 것을 두고 "어제 10시30분에 화장이라고 하더니 12시30분이라고 해서 날씨도 더운데 때려죽이고 싶었다고누군가에게 이야기하였습니다
당시 친척분들이 참자는 분들과 뭔 이런 공무원이 있냐고 분노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일부 친적분들은 불쾌함과 수치스러움을 참지 못하고 제사가 끝나기전에 떠나 버렸습니다
장흥군청 파견공무원이라고 하는 박웅소장은 제 와이프와 제 여동생을 보고 둘중에 제여동생에게 동생이 오까네(돈)가 많게 생겨서 동생이랑만 이야기할란다고 하는가 하면 매장비용을 치르기 위해 여동생을 사무실로 데리고 가면서 친척분들 향해 웃으면서 "난 나이어린 연하가 좋더라"하면서 데리고갔습니다
전혀 알지도 제 와이프에게도 계속 제수씨 제수씨 또는 여사 라고 호칭을하면서 마음을 불편하게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와 힘든 노지에서 근무에 이해를 할수 있는 부분이지만 이곳은 작은 웃음소리도 조심스러운 장소인데
박웅 소장은 말을 할때마다 농담과 반말 비속어들을 계속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공원묘지를 이용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매장을 위해 장비대 인건비 경비 약 1,390,000원가량을 현금지불만 가능하다는것과 상세영수증 발급도 불가능 하다는것입니다
군에서 관리한다는 공원묘지가 인부들 간식과 작업장갑10장 수건등을 저희에게 가지고 오라고 하는지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날 마치 물축제 각설이타령 무대에서나볼수있는 언행을 서슴치 않는 박웅 소장을 그에게 어울리는 자리로 찾아갈 수 있게 장흥군청에서 신중하게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차후 장흥군청의 처리나 결정에 상관하지 않고
저는 적극적으로 지역 언론사과 청와대 국민신문고에도 박웅소장의 자질에 대해서 알리고 문의를 할 것입니다
공원묘지에 매장을 하기위해 장흥군 주민복지과에 문의를하여 당담부서에서 알려주신 공원묘지 박웅 소장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당일 아내와 함께 공원묘지 사무실을 찾아가 박웅 소장과상담후 부친을 모실 자리를 정하기 위해 도보로 이동중 박웅 소장이제게 몇살이냐고 물었고 저의 나이를 이야기하자마자 '어? 동생이네 내가 말을 놔도 되겠지 하면서 그때부터 제게 호칭을 동생 동생 그러면서 저와 저의 와이프를 당황하게 하였습니다
박웅 소장은 본인이 장흥군청 주민복지과에서 파견된 공무원이라고 몆번을 이야기 하였지만 저와 제 와이프는 과연 이사람이 공무원이 맞는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고 매우 불쾌하였지만 상중이라서 불편한 심정을그냥 넘기기로 하였습니다
6월11일 부친을 순천 화장장에서 화장후 오후 2시쯤 가족친지 20여분과 매장을 위해 공원묘지에 도착을 하였고
박웅 소장은 처음에 저와 친척분들을 공원묘지 주차장에 모아놓고 공원묘지의 설명중 제가 그의 설명에 집중하지 않았다고 느꼈는지 상주인 제게 반말로 "아야 여기좀 봐야"하면서 지적을 하는가 하면 깊은 슬픔에 몸과마음이 지친 진척분들께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을 해라 질문 하나에 10000원이다 하면서 마치 코미디프로램에 연출자처럼 언행을 하면서 저와 친척분을을 조롱하는 듯 하였고
돈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고 하여 제 여동생이 본인이 돈관리한다고 하니 당시 함께 있었던 상조회사 버스기분과 장례지도사를 지칭하며 수고비를 지불할것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러자 저의 사촌동생이 인생에서 가장슬프고 엄숙하야할상황과 자리에서 이게 지금 무슨 이따위 공무원이 있냐고 분노를 하였습니다
일부 친척분들이 오늘같은날 이러지 말라고 제지를 하였습니다
박웅소장은 조금떨어져 등을돌리고 있었으나 사촌동생의 말을 들었는지 제가 10일 약속했던 공원묘지 방문 시간을 10일 1회 전화로변경한 것을 두고 "어제 10시30분에 화장이라고 하더니 12시30분이라고 해서 날씨도 더운데 때려죽이고 싶었다고누군가에게 이야기하였습니다
당시 친척분들이 참자는 분들과 뭔 이런 공무원이 있냐고 분노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일부 친적분들은 불쾌함과 수치스러움을 참지 못하고 제사가 끝나기전에 떠나 버렸습니다
장흥군청 파견공무원이라고 하는 박웅소장은 제 와이프와 제 여동생을 보고 둘중에 제여동생에게 동생이 오까네(돈)가 많게 생겨서 동생이랑만 이야기할란다고 하는가 하면 매장비용을 치르기 위해 여동생을 사무실로 데리고 가면서 친척분들 향해 웃으면서 "난 나이어린 연하가 좋더라"하면서 데리고갔습니다
전혀 알지도 제 와이프에게도 계속 제수씨 제수씨 또는 여사 라고 호칭을하면서 마음을 불편하게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와 힘든 노지에서 근무에 이해를 할수 있는 부분이지만 이곳은 작은 웃음소리도 조심스러운 장소인데
박웅 소장은 말을 할때마다 농담과 반말 비속어들을 계속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공원묘지를 이용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매장을 위해 장비대 인건비 경비 약 1,390,000원가량을 현금지불만 가능하다는것과 상세영수증 발급도 불가능 하다는것입니다
군에서 관리한다는 공원묘지가 인부들 간식과 작업장갑10장 수건등을 저희에게 가지고 오라고 하는지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날 마치 물축제 각설이타령 무대에서나볼수있는 언행을 서슴치 않는 박웅 소장을 그에게 어울리는 자리로 찾아갈 수 있게 장흥군청에서 신중하게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차후 장흥군청의 처리나 결정에 상관하지 않고
저는 적극적으로 지역 언론사과 청와대 국민신문고에도 박웅소장의 자질에 대해서 알리고 문의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