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 정보 등 개인정보와 민원내용은 민원처리 목적으로만 사용하여야 하며, 정보 주체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제3자에게 제공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공직자는 책임질 준비를 해야 한다.
- 작성일
- 2020.04.18 11:57
- 등록자
- 안OO
- 조회수
- 762
돌을 바로 놓는 마음"
어느 선생님이 시골 분교에서 교편생활을 했을 때의 일입니다.
학교에 출퇴근을 하려면 시냇물을 건너야 했는데
시냇물은 돌을 고정해 놓은 징검다리를 건너가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퇴근을 하기 위해 그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는데,
돌 하나가 잘못 놓여 있었나 봅니다.
선생님은 그 돌을 밟고 물에 빠져 버린 것입니다.
마침 서울에서 내려오신 어머니가 집에 들어온 아들에게 물어보셨습니다.
“얘야 어쩌다 그렇게 물에 빠져버린 거야?”
“네 어머니, 제가 징검다리를 디디고 시냇물을 건너다가 잘못 놓인 돌을
밟는 바람에 물에 빠져 버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되물었습니다.
“그래, 그러면 네가 밟았던 잘못 놓인 돌은 바로 놓고 왔겠지?”
아들은 머리를 긁적이며,
“얼른 집에 와서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는 생각만 했지,
그 돌을 바로 놓아야 한다는 생각은 미처 못 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아들을 나무라며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시냇물에 빠질 수도 있는데 어떻게 그냥 올 수 있는 거냐.
당장 잘못 놓인 돌을 바로 놓고 오너라
그러고 나서 옷을 갈아입도록 해라.”
처음에는 어머니의 말씀이 야속하게 들렸지만,
백번 생각해도 맞는 말씀이므로 돌을 바로 놓고 돌아왔습니다.
그 후 아들은 어머니의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며
무슨 일을 하든지 돌을 바로 놓는 마음으로 매사에 임했습니다.
내가 겪은 아픔을 다른 사람은 겪지 않게 바로잡을 용기,
내가 배려받고 싶은 만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이런 마음들이 돌을 바로 놓는 마음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같은 세상을 원합니다.
배려로 넘치고, 웃음으로 가득한 행복한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남이 아닌 내가 먼저 바뀌고 배려해야 한다는 것을
늘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친일독재부역세력들이 들끓고 있다. 애국지사들은 처참히 숙청되고 반역 매국의 무리들 살인마들은 아직도 버젓이 살아서 호의호식,주지육림중이다.이게 나라냐?. 김구선생을 암살한 안두희는 10년을 추적한 청년 곽태영에 의해 목에 비수를 맞고 돌로 머리를 맞고도 살아나 40년 동안 부를 누리었고 결국은 용감한 시민 박기서의 정의봉에 맞아죽었다.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적폐 기득권청산이 선결과제다.21대 국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
장흥군의회의 안중근의사 홍보비 1억2천만원 전액삭감이 책임질 줄 아는 공직자의 자세인 지 묻는다.의회의원들은 안중근사당
해동사가 장흥군에 있는것이 부끄러운가. 또한 안의사를 테러리스트로 규정한 일본아베정권과 인식을 같이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그렇지 않다면 하루라도 빨리 해동사 예산 통과시키고 의향장흥군민과 7천만 겨레에게 석고대죄하고 통렬한 반성이 깃든 사죄문을 발표하시라!!!!
오늘의 명언
실천은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책임질 준비를 하는 데서 나온다.
– 디트리히 본회퍼 –
해동사가 자리한 장동에서 반민특위 안명규
/////////////////////////////////////////////////////////////////////////////////////////////////////////////////////////////////////
*매년 국민권익위의 청렴도 평가가 나온다.2020년도 청렴도평가는 과연 어떨까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글을 다시 올린다.
3년연속 최하위를 면치 못한 청렴도 평가,이번에도 지난해와 같이 최하위가 나온다면 이는 내면화와 고착화의 길로 자리잡았다고
할수있는 심각함이 있다.개혁하고 쇄신했는지 주변을 살피길 바란다.
대형사고를 치고도 수습안하는 장흥군,의회/부끄런줄 알아야지
작성일2018.01.08 15:57등록자안명규조회수1505
청렴< 淸廉 >
성품과 행실이 맑고 깨끗하며 재물 따위를 탐하는 마음이 없음
청렴의 사전적 의미는 이러하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장흥군이 최하위의 불명예앞에서 낯이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하는 실정이다.
1.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은외침(外侵)이 아니라.
공직자의 부정부패에 의한 민심의 이반(離反)이다.
2. 백성을 사랑하는 근본은 재물을 절약해 쓰는 데 있고
절용(節用)하는 근본은 검소한 데 있다.
검소해야 청렴할 수 있고
청렴해야 백성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검소하게 하는 것은
목민관이 된 자가
가장 먼저 힘써야 할 일이다.
’
다산 정약용은 <목민심서> 전편에서 “청렴은 백성을 이끄는 자의 본질적 임무요, 모든 선행의 원천이요, 모든 덕행의 근본이다.(廉者 牧之本務 萬善之源 諸德之根)”라고 가르치고 있다.
올바른 관리(牧民官)의 생활에 대해 적은 이 책은 베트남의 독립영웅이자 국부(國父)인 호치민[胡志明]이 전쟁터에서도 항상 옆에 끼고 다니며 읽었다 하고, 유언으로까지 머리위에 올려 달라고 했다 한다.
이 말의 진위는 논란이 없지 않으나 1969년 호치민이 타계했을 때 그에게는 단 한 푼의 돈도, 한 평의 땅도 없었다고 한다.
두 칸짜리 집무실과 폐타이어를 기워 만든 샌들이 그가 가지고 있던 전부였다 하니 베트남의 아버지로 불릴 만하다.
다산과 호치민의 가르침도 큰 귀감이지만 의향 장흥은 반제 반봉건 내부모순을 타파하기 위해 석대뜰에서 쓰러져간 동학혁명군과
동양평화를 짓밟고 조선을 침탈한 이토오를 처단한 민족영웅 안중근의사의 전국유일무이한 사당이 자리하고 있는 자부심 그자체였다
청렴도 꼴찌인 장흥군에 이제 의향장흥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안중근의사와 무명의 동학군들이 흘리고 쓰러져간 피눈물을 어찌 할것인가 부끄런줄 알아야 한다
장강신문보도에 의하면 2009년에는 전국지자체중1위.2010년 청렴도 평가 전국3위를를 달성한적도 있었다 한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여서 이지경이 되었는가. 또한 이런 대형사고를 치고도 책임있는 당국자들의 반성과 사죄는 단한마다도 없는것이 더욱 심각한 문제라 할수있다
그냥 덮고 가자는 말인가
2009년 2010년도에는 지금과 무엇이 달라서 이런 청렴도 최고평가를 받았는지 진단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대형사고로 상처받은 군민들을 위해 제안한다
1,군수를 비롯해 실과장 팀장이상공무원,의회의장의원,도의원들은 사죄와 반성의 의미로 삼보일배를 요구한다
군청을 출발해서 동학혁명기념관을 돌아 칠거리에서 대군민사죄의 입장표명을 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2,군민들에 큰상처를 입힌 대형사고를 치유하가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해서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야한다
이글이 억울해서 군수나 군의회에서 맞짱토론을 응해온다면 열일 뿌리치고 나갈것임을 천명한다,
반론은 받아들이는게 민주시민의 기본이기 때문이디
3.주권자의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1인시위자를 모집해서라도 끝끝내 정의를 실현시킬것임을 다시 한번강조한다
인간이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때는 정의가 실현될때이다라는 어느 의학자의 견해를 지고지순의 진리로 믿기 때문이다
정숙운전을 망각하고 난폭,과속을 하다 낭떠러지에서 추락해 간신히 묵숨을 구했다면 정비공장가고 보험사연락하고 병원에가서 치료해야 정상이다
그런데도 장흥군의 사후대처는 직무유기를 넘어 대군민 기만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뼈를 바꾸고 태를 빼내는 심정으로 장흥군 공무원의 모습이 바뀌었으면 한다.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것은 진리.정의 그 자체가 아니라 진리와 정의실현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가 기울이는 노력과 투쟁의 과정이다
동학혁명 일제강점하의 독립투쟁 419.518 610반독재투쟁 촛불혁명이 그예시이다.
영혼없고 지문없는 공무원상 징글징글하다 나라를 거덜낸 이명박근혜정권을 마지막으로 끝장내자.
촛불혁명은 완성이 아니고 이제 시작이다 .
○ 군정에 관심 가져 주시어 감사합니다.
○ 먼저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우리군의 결과가 좋지 않아 심심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 작년 청렴도 결과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청렴교육, 업무연찬, 직원 친절교육 등을 실시하고
전 직원의 의식변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시행하여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그 일환으로 연초 시무식에서 군수를 시작으로 전직원이 청렴생활 실천 서약을 실시하며 마음가짐을 다졌습니다.
○ 그리고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투명하고 공정한 공무원, 잘못된 관행과 제도에 대하여
과감히 개선해 나가는 혁신적인 공무원상을 정립하고,
○ 2017년을 반면교사로 삼아 군수 이하 전 공직자는 2018년을 청렴 장흥으로 발돋움하는 원년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01월23일 09시01분장흥군청 행정지원과 대외협력담당문명미(061-860-5635)
어느 선생님이 시골 분교에서 교편생활을 했을 때의 일입니다.
학교에 출퇴근을 하려면 시냇물을 건너야 했는데
시냇물은 돌을 고정해 놓은 징검다리를 건너가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퇴근을 하기 위해 그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는데,
돌 하나가 잘못 놓여 있었나 봅니다.
선생님은 그 돌을 밟고 물에 빠져 버린 것입니다.
마침 서울에서 내려오신 어머니가 집에 들어온 아들에게 물어보셨습니다.
“얘야 어쩌다 그렇게 물에 빠져버린 거야?”
“네 어머니, 제가 징검다리를 디디고 시냇물을 건너다가 잘못 놓인 돌을
밟는 바람에 물에 빠져 버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되물었습니다.
“그래, 그러면 네가 밟았던 잘못 놓인 돌은 바로 놓고 왔겠지?”
아들은 머리를 긁적이며,
“얼른 집에 와서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는 생각만 했지,
그 돌을 바로 놓아야 한다는 생각은 미처 못 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아들을 나무라며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시냇물에 빠질 수도 있는데 어떻게 그냥 올 수 있는 거냐.
당장 잘못 놓인 돌을 바로 놓고 오너라
그러고 나서 옷을 갈아입도록 해라.”
처음에는 어머니의 말씀이 야속하게 들렸지만,
백번 생각해도 맞는 말씀이므로 돌을 바로 놓고 돌아왔습니다.
그 후 아들은 어머니의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며
무슨 일을 하든지 돌을 바로 놓는 마음으로 매사에 임했습니다.
내가 겪은 아픔을 다른 사람은 겪지 않게 바로잡을 용기,
내가 배려받고 싶은 만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이런 마음들이 돌을 바로 놓는 마음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같은 세상을 원합니다.
배려로 넘치고, 웃음으로 가득한 행복한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남이 아닌 내가 먼저 바뀌고 배려해야 한다는 것을
늘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친일독재부역세력들이 들끓고 있다. 애국지사들은 처참히 숙청되고 반역 매국의 무리들 살인마들은 아직도 버젓이 살아서 호의호식,주지육림중이다.이게 나라냐?. 김구선생을 암살한 안두희는 10년을 추적한 청년 곽태영에 의해 목에 비수를 맞고 돌로 머리를 맞고도 살아나 40년 동안 부를 누리었고 결국은 용감한 시민 박기서의 정의봉에 맞아죽었다.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적폐 기득권청산이 선결과제다.21대 국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
장흥군의회의 안중근의사 홍보비 1억2천만원 전액삭감이 책임질 줄 아는 공직자의 자세인 지 묻는다.의회의원들은 안중근사당
해동사가 장흥군에 있는것이 부끄러운가. 또한 안의사를 테러리스트로 규정한 일본아베정권과 인식을 같이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그렇지 않다면 하루라도 빨리 해동사 예산 통과시키고 의향장흥군민과 7천만 겨레에게 석고대죄하고 통렬한 반성이 깃든 사죄문을 발표하시라!!!!
오늘의 명언
실천은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책임질 준비를 하는 데서 나온다.
– 디트리히 본회퍼 –
해동사가 자리한 장동에서 반민특위 안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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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국민권익위의 청렴도 평가가 나온다.2020년도 청렴도평가는 과연 어떨까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글을 다시 올린다.
3년연속 최하위를 면치 못한 청렴도 평가,이번에도 지난해와 같이 최하위가 나온다면 이는 내면화와 고착화의 길로 자리잡았다고
할수있는 심각함이 있다.개혁하고 쇄신했는지 주변을 살피길 바란다.
대형사고를 치고도 수습안하는 장흥군,의회/부끄런줄 알아야지
작성일2018.01.08 15:57등록자안명규조회수1505
청렴< 淸廉 >
성품과 행실이 맑고 깨끗하며 재물 따위를 탐하는 마음이 없음
청렴의 사전적 의미는 이러하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장흥군이 최하위의 불명예앞에서 낯이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하는 실정이다.
1.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은외침(外侵)이 아니라.
공직자의 부정부패에 의한 민심의 이반(離反)이다.
2. 백성을 사랑하는 근본은 재물을 절약해 쓰는 데 있고
절용(節用)하는 근본은 검소한 데 있다.
검소해야 청렴할 수 있고
청렴해야 백성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검소하게 하는 것은
목민관이 된 자가
가장 먼저 힘써야 할 일이다.
’
다산 정약용은 <목민심서> 전편에서 “청렴은 백성을 이끄는 자의 본질적 임무요, 모든 선행의 원천이요, 모든 덕행의 근본이다.(廉者 牧之本務 萬善之源 諸德之根)”라고 가르치고 있다.
올바른 관리(牧民官)의 생활에 대해 적은 이 책은 베트남의 독립영웅이자 국부(國父)인 호치민[胡志明]이 전쟁터에서도 항상 옆에 끼고 다니며 읽었다 하고, 유언으로까지 머리위에 올려 달라고 했다 한다.
이 말의 진위는 논란이 없지 않으나 1969년 호치민이 타계했을 때 그에게는 단 한 푼의 돈도, 한 평의 땅도 없었다고 한다.
두 칸짜리 집무실과 폐타이어를 기워 만든 샌들이 그가 가지고 있던 전부였다 하니 베트남의 아버지로 불릴 만하다.
다산과 호치민의 가르침도 큰 귀감이지만 의향 장흥은 반제 반봉건 내부모순을 타파하기 위해 석대뜰에서 쓰러져간 동학혁명군과
동양평화를 짓밟고 조선을 침탈한 이토오를 처단한 민족영웅 안중근의사의 전국유일무이한 사당이 자리하고 있는 자부심 그자체였다
청렴도 꼴찌인 장흥군에 이제 의향장흥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안중근의사와 무명의 동학군들이 흘리고 쓰러져간 피눈물을 어찌 할것인가 부끄런줄 알아야 한다
장강신문보도에 의하면 2009년에는 전국지자체중1위.2010년 청렴도 평가 전국3위를를 달성한적도 있었다 한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여서 이지경이 되었는가. 또한 이런 대형사고를 치고도 책임있는 당국자들의 반성과 사죄는 단한마다도 없는것이 더욱 심각한 문제라 할수있다
그냥 덮고 가자는 말인가
2009년 2010년도에는 지금과 무엇이 달라서 이런 청렴도 최고평가를 받았는지 진단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대형사고로 상처받은 군민들을 위해 제안한다
1,군수를 비롯해 실과장 팀장이상공무원,의회의장의원,도의원들은 사죄와 반성의 의미로 삼보일배를 요구한다
군청을 출발해서 동학혁명기념관을 돌아 칠거리에서 대군민사죄의 입장표명을 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2,군민들에 큰상처를 입힌 대형사고를 치유하가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해서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야한다
이글이 억울해서 군수나 군의회에서 맞짱토론을 응해온다면 열일 뿌리치고 나갈것임을 천명한다,
반론은 받아들이는게 민주시민의 기본이기 때문이디
3.주권자의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1인시위자를 모집해서라도 끝끝내 정의를 실현시킬것임을 다시 한번강조한다
인간이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때는 정의가 실현될때이다라는 어느 의학자의 견해를 지고지순의 진리로 믿기 때문이다
정숙운전을 망각하고 난폭,과속을 하다 낭떠러지에서 추락해 간신히 묵숨을 구했다면 정비공장가고 보험사연락하고 병원에가서 치료해야 정상이다
그런데도 장흥군의 사후대처는 직무유기를 넘어 대군민 기만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뼈를 바꾸고 태를 빼내는 심정으로 장흥군 공무원의 모습이 바뀌었으면 한다.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것은 진리.정의 그 자체가 아니라 진리와 정의실현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가 기울이는 노력과 투쟁의 과정이다
동학혁명 일제강점하의 독립투쟁 419.518 610반독재투쟁 촛불혁명이 그예시이다.
영혼없고 지문없는 공무원상 징글징글하다 나라를 거덜낸 이명박근혜정권을 마지막으로 끝장내자.
촛불혁명은 완성이 아니고 이제 시작이다 .
○ 군정에 관심 가져 주시어 감사합니다.
○ 먼저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우리군의 결과가 좋지 않아 심심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 작년 청렴도 결과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청렴교육, 업무연찬, 직원 친절교육 등을 실시하고
전 직원의 의식변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시행하여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그 일환으로 연초 시무식에서 군수를 시작으로 전직원이 청렴생활 실천 서약을 실시하며 마음가짐을 다졌습니다.
○ 그리고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투명하고 공정한 공무원, 잘못된 관행과 제도에 대하여
과감히 개선해 나가는 혁신적인 공무원상을 정립하고,
○ 2017년을 반면교사로 삼아 군수 이하 전 공직자는 2018년을 청렴 장흥으로 발돋움하는 원년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01월23일 09시01분장흥군청 행정지원과 대외협력담당문명미(061-860-5635)
민원업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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