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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정 군수는 망상에서 깨어나라
- 작성일
- 2019.12.30 23:24
- 등록자
- 위OO
- 조회수
- 1081
장흥군이 청렴도 부분에서 전국 최하위 등급인 라 등급을 3년째 내리 받아 정 군수의 인사와 행정, 그리고 리더십에 대한 의구심이 팽배해지는 가운데 군민의 여론은 분분하기만 하다.
정 군수는 지난 1월 기자 간담회에서 “현재의 라 등급 꼴등에서 다 등급 중상위권으로 청렴도를 상향시켜 놓겠다. 고 단호한 어조로 호언장담하였지만 그 결과는 너무나 초라한 라 등급 꼴등을 면치 못하여 정 군수의 리더십에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다.
지난 2009년도에 장흥군은 청렴도 부분에서 전국에서 최상위를 차지한바 있다. 하지만 불과 10년이 체 못된 지금, 최하위를 내 달리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결과는 정 군수의 인사 만행과 편법 행정으로 인하여 이미 예견된 부분이었다. 지난 7월4일 목포 mbc 뉴스데스크 “1년 새 4번 인사 발령, 공항상태에 빠진 장흥군” 보도는 정 군수의 아집에 이어 이기적이고 독선적이며 파렴치한 인사 만행의 단면을 군민에게 보여준 것이었으며, 정 군수의 이 같은 인사 만행을 보고 군민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은바 있다.
이어 행정 부분에 있어서는 목포 mbc “황당한 태양광, 딸이 신청하고 아버지가 심의” 보도에서 보았듯이 정 군수의 편법 행정은 심의 의결하는 의회와 공직자간에 내분을 일의 키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행정의 치부를 군민에게 내보이는 참담한 현실이 되고 말았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어떻게 청렴도가 상승하겠는가! 상승한다면 개가 웃을 일이다.
다시 말해 정 군수의 썩어 빠진 행정은 청렴도 꼴등을 받아 둔 밥상이었던 것이다. 여기에 정 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장흥군이 얼마나 혼란스러웠던가. 이 같은 파장이 청렴도 평가 부분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는 말은 못할 것이다.
정 군수는 공직선거법 관련 군민에게 정중하게 사죄하지 못한 부분은 정 군수의 행보에 천추의 한으로 남을 것이다. 11일 기자 간담회에서 청렴도를 자평하면서 심혈을 기울였으나 결과가 좋지 못하여 안타깝다. 라고 토로하면서 그나마 외부 청렴도가 상승되어 다행이라고 말하였다.
본인은 “청렴도가 꼴등인 지금의 시점에서 내부 청렴도, 외부 청렴도를 논한다는 자체가 부끄러운 현실이다. 공직자도, 저희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정 군수의 리더십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한다.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고 질문하였다. 리더십에 문제가 있다는 직설적인 표현에 정 군수는 “2 년 후 군민이 심판 할 것 ”이라는 식의 성의 없는 황당한 답변을 하였다. 리더십은 통찰력, 결단력, 실행력, 지속력, 외적 덕목을 갖추어야 하며 인품이 겸비 된다면 금상천화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답변을 하는 정 군수는 리더십과 인품은 어떤 수준 일까! 이제까지 지켜 본 바 정 군수의 리더십과 인품은 군민에게 썩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오늘 같은 상황에서 현실에 부적절한 명분 없는 황당한 답변은 정 군수의 쪼잔 한 인품을 단면적으로 보여준 것이며, 밴댕이 콧구멍 보다 작은 소갈머리 없는 정 군수 인품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다.
군민은 정 군수가 잔여 임기를 마무리 하는 것 자체도 버거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재선을 염두에 두고 2 년 후에 심판을 받겠다는 것은 자기 분수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말들 하고 있다.
정 군수가 취임 후 인사와 행정 부분에서 떳떳하게 내세울게 무엇이 있겠는가! 모 기자 말처럼 자기변명에 자화자찬 이것 말고 무엇이 있겠는가!
염불은 뒷전이고 재선이라는 잿밥에 눈이 멀어 망상에 사로 잡혀 있는 정 군수는 망상에서 깨어나라. 다람쥐 쳇 바퀴 돌듯 변함이 없고 진전이 없는 정 군수의 편법 행정에 염증을 느껴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는賣劍買牛(매검매우)심정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으려고 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 같은 정 군수의 훌륭한 인품과 리더십에서 나오는 황당한 답변을 듣고 생각을 바꾸지 않을 수 가 없었다.
장흥군의 미래를 정 종순 군수에게 맡겨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에, 지치고 고단할지라도 2020년 庚子年에는 신념을 가지고 언론인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군정 발전을 위한 소통과 개혁, 그리고 혁신을 위한 길이라며 혼신을 다하여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자 하니 정 군수는 소신을 가지고 자신의 본분을 다 하고자 노력하는 언론인을 위해 많은 협조를 부탁하는 바이다.
/전광투데이 오종기 기자
정 군수는 지난 1월 기자 간담회에서 “현재의 라 등급 꼴등에서 다 등급 중상위권으로 청렴도를 상향시켜 놓겠다. 고 단호한 어조로 호언장담하였지만 그 결과는 너무나 초라한 라 등급 꼴등을 면치 못하여 정 군수의 리더십에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다.
지난 2009년도에 장흥군은 청렴도 부분에서 전국에서 최상위를 차지한바 있다. 하지만 불과 10년이 체 못된 지금, 최하위를 내 달리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결과는 정 군수의 인사 만행과 편법 행정으로 인하여 이미 예견된 부분이었다. 지난 7월4일 목포 mbc 뉴스데스크 “1년 새 4번 인사 발령, 공항상태에 빠진 장흥군” 보도는 정 군수의 아집에 이어 이기적이고 독선적이며 파렴치한 인사 만행의 단면을 군민에게 보여준 것이었으며, 정 군수의 이 같은 인사 만행을 보고 군민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은바 있다.
이어 행정 부분에 있어서는 목포 mbc “황당한 태양광, 딸이 신청하고 아버지가 심의” 보도에서 보았듯이 정 군수의 편법 행정은 심의 의결하는 의회와 공직자간에 내분을 일의 키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행정의 치부를 군민에게 내보이는 참담한 현실이 되고 말았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어떻게 청렴도가 상승하겠는가! 상승한다면 개가 웃을 일이다.
다시 말해 정 군수의 썩어 빠진 행정은 청렴도 꼴등을 받아 둔 밥상이었던 것이다. 여기에 정 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장흥군이 얼마나 혼란스러웠던가. 이 같은 파장이 청렴도 평가 부분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는 말은 못할 것이다.
정 군수는 공직선거법 관련 군민에게 정중하게 사죄하지 못한 부분은 정 군수의 행보에 천추의 한으로 남을 것이다. 11일 기자 간담회에서 청렴도를 자평하면서 심혈을 기울였으나 결과가 좋지 못하여 안타깝다. 라고 토로하면서 그나마 외부 청렴도가 상승되어 다행이라고 말하였다.
본인은 “청렴도가 꼴등인 지금의 시점에서 내부 청렴도, 외부 청렴도를 논한다는 자체가 부끄러운 현실이다. 공직자도, 저희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정 군수의 리더십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한다.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고 질문하였다. 리더십에 문제가 있다는 직설적인 표현에 정 군수는 “2 년 후 군민이 심판 할 것 ”이라는 식의 성의 없는 황당한 답변을 하였다. 리더십은 통찰력, 결단력, 실행력, 지속력, 외적 덕목을 갖추어야 하며 인품이 겸비 된다면 금상천화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답변을 하는 정 군수는 리더십과 인품은 어떤 수준 일까! 이제까지 지켜 본 바 정 군수의 리더십과 인품은 군민에게 썩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오늘 같은 상황에서 현실에 부적절한 명분 없는 황당한 답변은 정 군수의 쪼잔 한 인품을 단면적으로 보여준 것이며, 밴댕이 콧구멍 보다 작은 소갈머리 없는 정 군수 인품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다.
군민은 정 군수가 잔여 임기를 마무리 하는 것 자체도 버거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재선을 염두에 두고 2 년 후에 심판을 받겠다는 것은 자기 분수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말들 하고 있다.
정 군수가 취임 후 인사와 행정 부분에서 떳떳하게 내세울게 무엇이 있겠는가! 모 기자 말처럼 자기변명에 자화자찬 이것 말고 무엇이 있겠는가!
염불은 뒷전이고 재선이라는 잿밥에 눈이 멀어 망상에 사로 잡혀 있는 정 군수는 망상에서 깨어나라. 다람쥐 쳇 바퀴 돌듯 변함이 없고 진전이 없는 정 군수의 편법 행정에 염증을 느껴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는賣劍買牛(매검매우)심정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으려고 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 같은 정 군수의 훌륭한 인품과 리더십에서 나오는 황당한 답변을 듣고 생각을 바꾸지 않을 수 가 없었다.
장흥군의 미래를 정 종순 군수에게 맡겨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에, 지치고 고단할지라도 2020년 庚子年에는 신념을 가지고 언론인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군정 발전을 위한 소통과 개혁, 그리고 혁신을 위한 길이라며 혼신을 다하여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자 하니 정 군수는 소신을 가지고 자신의 본분을 다 하고자 노력하는 언론인을 위해 많은 협조를 부탁하는 바이다.
/전광투데이 오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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