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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민의 생명 같은 식수를 군수는 지켜야 한다.
- 작성일
- 2019.10.24 21:03
- 등록자
- 황OO
- 조회수
- 769
첨부파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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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신문 보기가 싫어졌다..
신문에 군수는 보여 주기식 자화자찬 상 받는 모습으로 도배를 하는 모습을 보고..왠지 민망한 생각이 든다.
그렇게 맨날사진 찍고 보여 주지 않아도...정말 주민을 사랑 한다면 주민들은 가슴으로 느낄것이다..
몇 번의 면담 신청을 했지만...만나 주지도 않아서 ..여기에 몇 자 올려 봅니다.
오래된 조상이 지키고 가꾸어 온 아름다운 숲, 산,천.. 자연이 파괴 되는것이 안타깝다.
장흥댐으로 내려 가는 2 줄기 물 줄기가 있는 청정 지역..장흥댐 물의 공급 근원지인 유치면에
태양광 공사로인한 난개발은 산사태와 토사가 발생 할것이고 봉덕천은 토사로 인한 비점 오염으로 가득차
결국 장흥댐 수질 오염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실제로 현재 영암 활성산에서 장흥댐으로 유입 되는 활성산 천이 산 꼭대기 난개발로 인한 토사 유출이 장흥댐으로
엄청난 비점 오염이 흘러 가고 있는데...장흥 군수님은 모른체 하고 있고..영암군에 책임을 미루고 있는것을 보고..정말..
가슴을 칠 일이라 생각이 든다.
왜 우리 장흥군은 장흥댐을 지키려고 노력 하지 않을까?
65만명의 생명 같은 식수와 장흥군 3만명의 생명 같은 식수를 담보로 공사가 진행 되고 있는데...아무런 조치도 없는 것을
보고 너무나 실망스럽운 행정에 원망스러움만 가득 찬다.
영산강 환경부에서 활성산 태양광 공사로 인한 오염된 활성산 천 수질 검사가 시행 되었는데..
오염 농도가 기준치 3배 이상 높게 나와 다들 놀라웠지만..500만원의 과태료 벌금으로 모든 것을 눈 가리려 하는데...
벌금으로 해결 될 일이 아니다..환경부에 있는 전문가에게 물어 보니 한 10년 이상은 수질 오염 비점 오염이 발생 할거라 했고..
어떻게 이렇게 심각한 사실을 모두가 덮을려고 하는지...정말 무섭다고 했다...
장흥 군민이 알면 땅을 치고 통곡을 할 일이다..
장흥댐으로 흘러 가는 세 군데의 천..봉덕천,신풍천(유치면 산) 그리고 활성산 천(영암 활성산)은 지금
태양광 공사로 인해 위기에 빠져 있다...
장흥댐이 위기에 처해 있다...
장흥댐 상류에 군수님은 지역 특성을 고려 하지 않고 봉덕천 바로 위에 무분별 하게 대규모 태양광 공사 허가를 내 주었는데..
이 자리는 많은 크고 작은 산사태가 일어난 현장이기도 하다..(많은 사람들이 증언 하고 있다)
산 사태 난 자리..그것도 장흥댐을 만들면서 농지와 땅을 잃고 살 곳을 잃은 주민을 위해서 만든 집단화 된 거액을 들여 국가에서 만든
대체 농지와 산지에다
나무를 뽑고 난개발 공사가 강행 된다면 산사태와 토사로 봉덕천은 비점오염이 엄청 나게 흘러 갈 것이고
장흥댐은 크게 오염 될것이다..
우리는 10가구 미만이라고 주민의 의견은 들을 필요도 없다고 해서..주민도 모르게...허가 난지 4달 만에
태양광 전봇대 공사로 인해 이 사실을 알고..이번 6월 17일 허가 취소 행정 소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난 하고 배운거 없는 산 골 마을 사람..없는 주머니 털어 미약 하지만..시작한 이 소송이 끝까지 가서 이기도록 이 글 보신분들..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수질 오염을 우려한 우리의 목소리를 외면한 군수는 허가 취소는 커녕..현재 민원이 해결 안 되었고(공사중 땅이 다 부서짐)
행정 소송 중인데...공사 중지 명령을 푼다고 합니다..
어떻게 지금 장흥댐 수질 오염 문제를 제기 해서 소송 중인데...공사를 푼다고..
그럼 공사가 시작 되는데...
그럼 소송에서 우리가 이기면 어떻게 그 많은 원망을 감당 하시려구요?
군수님께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이 행정 송송을 우리와 뜻을 함께 하셔서 장흥댐을 광주 두명의 업자로부터 지켜 주세요!
봉덕천 위 덕리마을 태양광 공사는 행정 소송으로 취소 되어야 마땅 하며..
현재 태양광 업자들이 우리가 지면 이 곳을 잠식 해서 ..태양광 단지로 만들려고 합니다..
장흥댐 수질 오염을 막아 건강한 장흥 군민,맑은 물을 자랑 하는 살기 좋은 장흥을 만들어야 합니다.
**장흥댐 상류에 태양광이 왠말이냐!
허가 취소는 커녕 공사 중지 명령을 푼다고?
군수는 피끓는 군민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덕리 행정 소송을 결과를 끝까지 기다려라!**
사진은 장흥댐을 오염 시키고 있는 활성산 태양광 발전 공사 현장과
그로인해 흘러 내려 오는 비점오염으로 맑은 천은 어디로 가고 비만 오면 이렇게
오염 되는 사진입니다...
그리고 밑에 군청에서 답 글 달지 마세요..
제가 군청에 가서 직접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맑은물,푸른숲 대책 위원 황인화 올림
신문에 군수는 보여 주기식 자화자찬 상 받는 모습으로 도배를 하는 모습을 보고..왠지 민망한 생각이 든다.
그렇게 맨날사진 찍고 보여 주지 않아도...정말 주민을 사랑 한다면 주민들은 가슴으로 느낄것이다..
몇 번의 면담 신청을 했지만...만나 주지도 않아서 ..여기에 몇 자 올려 봅니다.
오래된 조상이 지키고 가꾸어 온 아름다운 숲, 산,천.. 자연이 파괴 되는것이 안타깝다.
장흥댐으로 내려 가는 2 줄기 물 줄기가 있는 청정 지역..장흥댐 물의 공급 근원지인 유치면에
태양광 공사로인한 난개발은 산사태와 토사가 발생 할것이고 봉덕천은 토사로 인한 비점 오염으로 가득차
결국 장흥댐 수질 오염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실제로 현재 영암 활성산에서 장흥댐으로 유입 되는 활성산 천이 산 꼭대기 난개발로 인한 토사 유출이 장흥댐으로
엄청난 비점 오염이 흘러 가고 있는데...장흥 군수님은 모른체 하고 있고..영암군에 책임을 미루고 있는것을 보고..정말..
가슴을 칠 일이라 생각이 든다.
왜 우리 장흥군은 장흥댐을 지키려고 노력 하지 않을까?
65만명의 생명 같은 식수와 장흥군 3만명의 생명 같은 식수를 담보로 공사가 진행 되고 있는데...아무런 조치도 없는 것을
보고 너무나 실망스럽운 행정에 원망스러움만 가득 찬다.
영산강 환경부에서 활성산 태양광 공사로 인한 오염된 활성산 천 수질 검사가 시행 되었는데..
오염 농도가 기준치 3배 이상 높게 나와 다들 놀라웠지만..500만원의 과태료 벌금으로 모든 것을 눈 가리려 하는데...
벌금으로 해결 될 일이 아니다..환경부에 있는 전문가에게 물어 보니 한 10년 이상은 수질 오염 비점 오염이 발생 할거라 했고..
어떻게 이렇게 심각한 사실을 모두가 덮을려고 하는지...정말 무섭다고 했다...
장흥 군민이 알면 땅을 치고 통곡을 할 일이다..
장흥댐으로 흘러 가는 세 군데의 천..봉덕천,신풍천(유치면 산) 그리고 활성산 천(영암 활성산)은 지금
태양광 공사로 인해 위기에 빠져 있다...
장흥댐이 위기에 처해 있다...
장흥댐 상류에 군수님은 지역 특성을 고려 하지 않고 봉덕천 바로 위에 무분별 하게 대규모 태양광 공사 허가를 내 주었는데..
이 자리는 많은 크고 작은 산사태가 일어난 현장이기도 하다..(많은 사람들이 증언 하고 있다)
산 사태 난 자리..그것도 장흥댐을 만들면서 농지와 땅을 잃고 살 곳을 잃은 주민을 위해서 만든 집단화 된 거액을 들여 국가에서 만든
대체 농지와 산지에다
나무를 뽑고 난개발 공사가 강행 된다면 산사태와 토사로 봉덕천은 비점오염이 엄청 나게 흘러 갈 것이고
장흥댐은 크게 오염 될것이다..
우리는 10가구 미만이라고 주민의 의견은 들을 필요도 없다고 해서..주민도 모르게...허가 난지 4달 만에
태양광 전봇대 공사로 인해 이 사실을 알고..이번 6월 17일 허가 취소 행정 소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난 하고 배운거 없는 산 골 마을 사람..없는 주머니 털어 미약 하지만..시작한 이 소송이 끝까지 가서 이기도록 이 글 보신분들..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수질 오염을 우려한 우리의 목소리를 외면한 군수는 허가 취소는 커녕..현재 민원이 해결 안 되었고(공사중 땅이 다 부서짐)
행정 소송 중인데...공사 중지 명령을 푼다고 합니다..
어떻게 지금 장흥댐 수질 오염 문제를 제기 해서 소송 중인데...공사를 푼다고..
그럼 공사가 시작 되는데...
그럼 소송에서 우리가 이기면 어떻게 그 많은 원망을 감당 하시려구요?
군수님께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이 행정 송송을 우리와 뜻을 함께 하셔서 장흥댐을 광주 두명의 업자로부터 지켜 주세요!
봉덕천 위 덕리마을 태양광 공사는 행정 소송으로 취소 되어야 마땅 하며..
현재 태양광 업자들이 우리가 지면 이 곳을 잠식 해서 ..태양광 단지로 만들려고 합니다..
장흥댐 수질 오염을 막아 건강한 장흥 군민,맑은 물을 자랑 하는 살기 좋은 장흥을 만들어야 합니다.
**장흥댐 상류에 태양광이 왠말이냐!
허가 취소는 커녕 공사 중지 명령을 푼다고?
군수는 피끓는 군민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덕리 행정 소송을 결과를 끝까지 기다려라!**
사진은 장흥댐을 오염 시키고 있는 활성산 태양광 발전 공사 현장과
그로인해 흘러 내려 오는 비점오염으로 맑은 천은 어디로 가고 비만 오면 이렇게
오염 되는 사진입니다...
그리고 밑에 군청에서 답 글 달지 마세요..
제가 군청에 가서 직접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맑은물,푸른숲 대책 위원 황인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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