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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수의 싸구려 행정
- 작성일
- 2019.10.21 14:45
- 등록자
- 위OO
- 조회수
- 1089
정 종순 장흥군수의 편법 행정과 소신과 원칙이 없는 갈팡질팡하는 행정으로 인하여 장흥군이 깊은 수령의 늪으로 빠져 들어 군민의 원성이 장흥군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지난 7월 4일 목포 MBC “공항 상태에 빠진 장흥군”이라는 보도를 접하면서 “주관이 없고 독선적이며 파렴치한 편법에 의한 오만한 인사 만행이며 정 군수 인사는 개판 오 분전 인사 ”라고 군민은 정 군수를 평가 하였다.
또 昏庸無道 (혼용무도)의 취임 1주년에서 군민은 “정 군수의 아집과 독선에서 나오는 군정이 지속된다면 결국 장흥군을 말아 묵는 정 군수로 전락하게 될 것” 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이 같이 정 군수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불신으로 뒤 덮인 시점에서 화려하게 포장하여 순간순간 변화를 주는 카멜레온 행정으로 군민의 눈을 현혹시켜 보려하지만, 화려한 포장을 뜯어내고 보면 허접한 내용물 이어서 군민의 마음을 얻기에는 역부족으로 느껴지며 불신만 더 키우는 꼴이다.
정 군수에 대한 군민의 불신은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정 군수는 지난 8월 5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80만원의 벌금형을 받아 장흥군으로써는 천만다행이라고 볼 수 있겠으나, 탄원서로 인하여 논란의 대상이 되어 정 군수의 신뢰도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이다.
누구의 발상인지 모르나, “공무원 일동”이라는 미명 아래 군수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읍, 면. 각 실과에 돌려 개개인에게 동의를 받는다는 것은 공직자에게 심적 부담을 주는 겁박이 될 수도 있다. 이런 보이지 않은 겁박의 탄원서에 동의를 하지 않는 공직자는 과연 몇 명이 나 있겠는가? 물론 정 군수의 인품으로 보아 탄원서에 대해서 지시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알면서도 모르는 체 지켜만 보는 이중인격자는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 같은 탄원서를 지켜본 군민은 “공직자 몇 명은 사지에 몰려 전전 긍긍하고 있는데, 정 군수 본인은 나부터 살고 보자는 생각 밖에 없는 것 같다”라고 말하고 있어 정 군수에 대한 신뢰는 하락하고 불신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는 상태다.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목포 MBC 뉴스데스크 “장흥군 행정심판 이겨놓고 결정 뒤집어”보도는 군민으로 하여금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게 하고 있다. “장흥군은 노점상인의 요구를 받아 들여 A씨에게 시장상인 금지조치를 취하였으며, 여기에 불복한 노점상 A씨가 장흥군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제기하였지만, 전남도 행정심판 위원회는 행정심판을 기각하며, 장흥군의 정당성을 인정하였다.
하지만 장흥군은 석 달 뒤에 A씨에 대한 결정을 취소하고 노점상을 재개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행정심판에 이겨놓고 장흥군이 스스로 부인하는 행정을 하여, 군수의 입김이 작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장흥군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
이 같이 정 군수의 원칙과 소신이 없는 갈팡질팡하는 장흥군의 행정에 대하여 전남도는 장흥군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전남도의 행정심판도 무시하고 번복하는 정 종순 장흥군수가 22개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정책발언을 한다면 전남도는 정 군수에 대하여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
이 같이 갈팡질팡하는 장흥군의 행정을 두고 군민은 “정 군수의 원칙과 소신이 없는 싸구려 행정으로 인하여 長興郡이 枯死 (고사) 될 수도 있다”라고 말하고 있어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또 중앙정치에서나 들어 보았던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라는 말과 아울러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도 장흥군에서 솔솔 나돌고 있어 장흥군의 공기가 심상치 않다. 이 같은 말들은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왜 흘러 나온 것일까! 그 것은 원칙과 소신, 언행이 일치되는 않는 정 군수의 용두사미(龍頭蛇尾)행정에 염증을 느낀 민심 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픈데 아픔을 느끼지 못 한다면 살아 있어도 살아 있다고 볼 수 없다. 군민이 이렇게 정 군수의 행정에 대하여 불신으로 가슴앓이를 하는데도 정 군수가 이런 군민의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면 정 군수의 행정은 죽어 있는 행정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군민은 장흥군과 군민을 위하여 살아 숨 쉬는 생생한 행정을 원하지 죽어 있는 행정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정 군수는 알아야 한다.
이런 군민의 아픔을 치유하는 것은 정 군수의 몫이며 과제로 남겨질 것이다. 이 같은 과제를 풀기위해서는 지난 지방 선거 때 90도 폴더 인사를 하며 목에 핏대를 세우며 절규하듯 호소하였던 그때를 연상하며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정 군수는 명심하고, 또 명심하여야만 이 죽은 행정에서 풀려나게 될 것이다. 끝으로 정 군수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면서 足容必重(족용필중)口容必止(구용필지)라는 말을 정 종순 장흥 군수에게 남겨 본다. /전광투데이 오종기 기자
또 昏庸無道 (혼용무도)의 취임 1주년에서 군민은 “정 군수의 아집과 독선에서 나오는 군정이 지속된다면 결국 장흥군을 말아 묵는 정 군수로 전락하게 될 것” 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이 같이 정 군수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불신으로 뒤 덮인 시점에서 화려하게 포장하여 순간순간 변화를 주는 카멜레온 행정으로 군민의 눈을 현혹시켜 보려하지만, 화려한 포장을 뜯어내고 보면 허접한 내용물 이어서 군민의 마음을 얻기에는 역부족으로 느껴지며 불신만 더 키우는 꼴이다.
정 군수에 대한 군민의 불신은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정 군수는 지난 8월 5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80만원의 벌금형을 받아 장흥군으로써는 천만다행이라고 볼 수 있겠으나, 탄원서로 인하여 논란의 대상이 되어 정 군수의 신뢰도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이다.
누구의 발상인지 모르나, “공무원 일동”이라는 미명 아래 군수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읍, 면. 각 실과에 돌려 개개인에게 동의를 받는다는 것은 공직자에게 심적 부담을 주는 겁박이 될 수도 있다. 이런 보이지 않은 겁박의 탄원서에 동의를 하지 않는 공직자는 과연 몇 명이 나 있겠는가? 물론 정 군수의 인품으로 보아 탄원서에 대해서 지시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알면서도 모르는 체 지켜만 보는 이중인격자는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 같은 탄원서를 지켜본 군민은 “공직자 몇 명은 사지에 몰려 전전 긍긍하고 있는데, 정 군수 본인은 나부터 살고 보자는 생각 밖에 없는 것 같다”라고 말하고 있어 정 군수에 대한 신뢰는 하락하고 불신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는 상태다.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목포 MBC 뉴스데스크 “장흥군 행정심판 이겨놓고 결정 뒤집어”보도는 군민으로 하여금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게 하고 있다. “장흥군은 노점상인의 요구를 받아 들여 A씨에게 시장상인 금지조치를 취하였으며, 여기에 불복한 노점상 A씨가 장흥군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제기하였지만, 전남도 행정심판 위원회는 행정심판을 기각하며, 장흥군의 정당성을 인정하였다.
하지만 장흥군은 석 달 뒤에 A씨에 대한 결정을 취소하고 노점상을 재개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행정심판에 이겨놓고 장흥군이 스스로 부인하는 행정을 하여, 군수의 입김이 작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장흥군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
이 같이 정 군수의 원칙과 소신이 없는 갈팡질팡하는 장흥군의 행정에 대하여 전남도는 장흥군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전남도의 행정심판도 무시하고 번복하는 정 종순 장흥군수가 22개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정책발언을 한다면 전남도는 정 군수에 대하여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
이 같이 갈팡질팡하는 장흥군의 행정을 두고 군민은 “정 군수의 원칙과 소신이 없는 싸구려 행정으로 인하여 長興郡이 枯死 (고사) 될 수도 있다”라고 말하고 있어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또 중앙정치에서나 들어 보았던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라는 말과 아울러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도 장흥군에서 솔솔 나돌고 있어 장흥군의 공기가 심상치 않다. 이 같은 말들은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왜 흘러 나온 것일까! 그 것은 원칙과 소신, 언행이 일치되는 않는 정 군수의 용두사미(龍頭蛇尾)행정에 염증을 느낀 민심 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픈데 아픔을 느끼지 못 한다면 살아 있어도 살아 있다고 볼 수 없다. 군민이 이렇게 정 군수의 행정에 대하여 불신으로 가슴앓이를 하는데도 정 군수가 이런 군민의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면 정 군수의 행정은 죽어 있는 행정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군민은 장흥군과 군민을 위하여 살아 숨 쉬는 생생한 행정을 원하지 죽어 있는 행정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정 군수는 알아야 한다.
이런 군민의 아픔을 치유하는 것은 정 군수의 몫이며 과제로 남겨질 것이다. 이 같은 과제를 풀기위해서는 지난 지방 선거 때 90도 폴더 인사를 하며 목에 핏대를 세우며 절규하듯 호소하였던 그때를 연상하며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정 군수는 명심하고, 또 명심하여야만 이 죽은 행정에서 풀려나게 될 것이다. 끝으로 정 군수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면서 足容必重(족용필중)口容必止(구용필지)라는 말을 정 종순 장흥 군수에게 남겨 본다. /전광투데이 오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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