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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랜드 관광지 주변의 악취로 관리를 요청합니다.
- 작성일
- 2019.08.30 23:56
- 등록자
- 최OO
- 조회수
- 832
친애하는 장흥군수님께,
얼마전 휴가를 위해 장흥을 찾고난 후 기분 안좋은
기억이 있어 몇 글자 올리기 위해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8/24일즈음 가족들과 우드랜드를 가기위해 주변의 식당을 찾아
(오리식당) 들어가려고 하던 찰나 어디선가 역겨운 냄새가 나
저희는 혹시 오리식당에서 냄새가 나려나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도 냄새는 계속 되었습니다.
정확히 어디서 나는지 살펴보려 했지만 대충 기억나는
정도는 우드랜드 쪽 빙그래라는 간판이 있는 도로쪽으로
가니 머리가 아플정도의 악취가 나더라구요.
힐링을 하러 찾아간 곳에서 이 정도의 악취가 계속되는데도
군에서는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였습니다.
장흥의 대표적 관광지인 우드랜드.. 편백나무가 가득한 곳에서
모처럼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자 한 곳에서
악취로 인해 그 곳의 기억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면 관리가
어느 정도로 되고 있는지......
경기도 일산에 사는 제가 쉽지않은 거리의 관광지를
다녀왔음에도 기억에 남는게 이런 악취라면 지인들에게 추천은
하지 못할 거 같네요.
군 차원에서의 적절한 행정조치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얼마전 휴가를 위해 장흥을 찾고난 후 기분 안좋은
기억이 있어 몇 글자 올리기 위해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8/24일즈음 가족들과 우드랜드를 가기위해 주변의 식당을 찾아
(오리식당) 들어가려고 하던 찰나 어디선가 역겨운 냄새가 나
저희는 혹시 오리식당에서 냄새가 나려나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도 냄새는 계속 되었습니다.
정확히 어디서 나는지 살펴보려 했지만 대충 기억나는
정도는 우드랜드 쪽 빙그래라는 간판이 있는 도로쪽으로
가니 머리가 아플정도의 악취가 나더라구요.
힐링을 하러 찾아간 곳에서 이 정도의 악취가 계속되는데도
군에서는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였습니다.
장흥의 대표적 관광지인 우드랜드.. 편백나무가 가득한 곳에서
모처럼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자 한 곳에서
악취로 인해 그 곳의 기억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면 관리가
어느 정도로 되고 있는지......
경기도 일산에 사는 제가 쉽지않은 거리의 관광지를
다녀왔음에도 기억에 남는게 이런 악취라면 지인들에게 추천은
하지 못할 거 같네요.
군 차원에서의 적절한 행정조치를 요청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