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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군수가 이럴수 있나!!
- 작성일
- 2019.08.29 10:12
- 등록자
- 안OO
- 조회수
- 1352
보은군이 어디에 있는곳인가유? 새글 권호정 2019.08.29 1
613 기가 막히네요. 새글 이점선 2019.08.29 12
612 보은군 군민들은 저런 군수 뽑아 놓은걸 보면 같은 기생충들아니냐 새글 허창석 2019.08.29 13
611 비밀글 보은군 군민들은 저런 군수 뽑아 놓은걸 보면 같은 기생충들아니냐 새글 허창석 2019.08.29 0
610 비밀글 보은군 군민들은 저런 군수 뽑아 놓은걸 보면 같은 기생충들아니냐 새글 허창석 2019.08.29 0
609 비밀글 보은 군수님 힘내세요 하신모든 말씀 맞습니다. 새글 손종대 2019.08.29 0
608 군수이보시오 행여나 사죄하고 눌러앉지 마시오 이 나라와 보은을 위해 새글 노성민 2019.08.29 17
607 비밀글 우리 고향을 욕먹이는 군수 일본으로 가셔요 새글 이성희 2019.08.29 1
606 보은에는 이런 인간이 2010년부터 해먹고 있었네 정말 한심하다 새글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가 과거 일본의 한반도 식민지 및 침략행위를 두둔하는 식의 발언을 했다.
지난 26일 정 군수는 '주민소통을 위한 2019 이장단 워크숍'에서 "위안부 그거 한국만 한 거 아니다. 중국도 하고 필리핀도 하고 동남아도 다 했다. 그런데 다른 나라에 무슨 배상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또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503 , 박정희>이 서명했으면 지켜야 한다. 그것을 무효화하고 돈 가져와라. 그러면 공인된 약속을 안 지킨다고 그런다"는 발언도 했다.
네티즌들은 "보은군수 진짜 답이 없다", "보은은 친일의 고장인가?", "이런 놈이 보은군수 군수직 해임하고 비리 조사하여 당장 구속해라!", "아! 보은군수도 일본 간첩 이구나. 국가보안법으로 구속 수사하라"라고 말하는 등 공분했다.
자유 한국당 소속 정상혁 보은군수가,
국민들의 일본 불매 운동을 비판하는 등, 일본을 옹호하는 취지의 발언을 해,
지역 시민 · 사회 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충북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 정부 100주년 기념 사업 범 도민 위원회는,
28일, 충북도청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정 군수의 사과와 퇴진을 요구했다.
이들은,
“정 군수의 망언은, 현실도 모르는 시대 착오적인 생각”이라며,
“지역 사회 지도 층이자 단체장인 정 군수가,
일본 경제 도발로 반일 감정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을 옹호하는 것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자유 한국당 소속인 정 군수는, 충북 최 고령<77세> 자치 단체장이다. 노망난것은 아닐거고 토착왜구인가?
1893년 3월 11일 교주 최시형의 주도로 충북 보은군 장내리에서 동학 첫 집회가 열렸다. 4월 2일까지 계속된 이 집회를 계기로 동학교도의 신앙자유운동은 외세배척운동으로 바뀌었다. 동학은 최제우가 풍수사상과 유교 불교 도교의 교리를 토대로 하여 만든 종교로 인간평등을 내세운 ‘인내천’ 사상을 주창해 농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부는 동학교도들을 해산하기 위해 관군을 주둔시켰다. 20일간 집결해 있던 동학교단은 정면충돌을 피하고자 해산을 결정했다. 그러나 이듬해 일어난 고부민란을 계기로 동학의 주도하에 반봉건·반외세를 기치로 한 갑오농민전쟁이 일어났다. 지금 왜양의 도적떼가 나라 한복판에 들어와 어지럽힘이 극에 이르렀다. 우리 수만명은 힘을 모아 죽기를 맹세하고 왜양을 타파하여 나라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니.... 보은 장내리 집회 당시의 격문
일제불매운동을 생활화하여 자주경제달성및 아베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고 석대뜰 장흥 동학군의 뜻을 이어 갑시다!!!
해동사 ,구석기수도 장동에서 반민특위 안명규
613 기가 막히네요. 새글 이점선 2019.08.29 12
612 보은군 군민들은 저런 군수 뽑아 놓은걸 보면 같은 기생충들아니냐 새글 허창석 2019.08.29 13
611 비밀글 보은군 군민들은 저런 군수 뽑아 놓은걸 보면 같은 기생충들아니냐 새글 허창석 2019.08.29 0
610 비밀글 보은군 군민들은 저런 군수 뽑아 놓은걸 보면 같은 기생충들아니냐 새글 허창석 2019.08.29 0
609 비밀글 보은 군수님 힘내세요 하신모든 말씀 맞습니다. 새글 손종대 2019.08.29 0
608 군수이보시오 행여나 사죄하고 눌러앉지 마시오 이 나라와 보은을 위해 새글 노성민 2019.08.29 17
607 비밀글 우리 고향을 욕먹이는 군수 일본으로 가셔요 새글 이성희 2019.08.29 1
606 보은에는 이런 인간이 2010년부터 해먹고 있었네 정말 한심하다 새글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가 과거 일본의 한반도 식민지 및 침략행위를 두둔하는 식의 발언을 했다.
지난 26일 정 군수는 '주민소통을 위한 2019 이장단 워크숍'에서 "위안부 그거 한국만 한 거 아니다. 중국도 하고 필리핀도 하고 동남아도 다 했다. 그런데 다른 나라에 무슨 배상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또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503 , 박정희>이 서명했으면 지켜야 한다. 그것을 무효화하고 돈 가져와라. 그러면 공인된 약속을 안 지킨다고 그런다"는 발언도 했다.
네티즌들은 "보은군수 진짜 답이 없다", "보은은 친일의 고장인가?", "이런 놈이 보은군수 군수직 해임하고 비리 조사하여 당장 구속해라!", "아! 보은군수도 일본 간첩 이구나. 국가보안법으로 구속 수사하라"라고 말하는 등 공분했다.
자유 한국당 소속 정상혁 보은군수가,
국민들의 일본 불매 운동을 비판하는 등, 일본을 옹호하는 취지의 발언을 해,
지역 시민 · 사회 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충북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 정부 100주년 기념 사업 범 도민 위원회는,
28일, 충북도청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정 군수의 사과와 퇴진을 요구했다.
이들은,
“정 군수의 망언은, 현실도 모르는 시대 착오적인 생각”이라며,
“지역 사회 지도 층이자 단체장인 정 군수가,
일본 경제 도발로 반일 감정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을 옹호하는 것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자유 한국당 소속인 정 군수는, 충북 최 고령<77세> 자치 단체장이다. 노망난것은 아닐거고 토착왜구인가?
1893년 3월 11일 교주 최시형의 주도로 충북 보은군 장내리에서 동학 첫 집회가 열렸다. 4월 2일까지 계속된 이 집회를 계기로 동학교도의 신앙자유운동은 외세배척운동으로 바뀌었다. 동학은 최제우가 풍수사상과 유교 불교 도교의 교리를 토대로 하여 만든 종교로 인간평등을 내세운 ‘인내천’ 사상을 주창해 농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부는 동학교도들을 해산하기 위해 관군을 주둔시켰다. 20일간 집결해 있던 동학교단은 정면충돌을 피하고자 해산을 결정했다. 그러나 이듬해 일어난 고부민란을 계기로 동학의 주도하에 반봉건·반외세를 기치로 한 갑오농민전쟁이 일어났다. 지금 왜양의 도적떼가 나라 한복판에 들어와 어지럽힘이 극에 이르렀다. 우리 수만명은 힘을 모아 죽기를 맹세하고 왜양을 타파하여 나라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니.... 보은 장내리 집회 당시의 격문
일제불매운동을 생활화하여 자주경제달성및 아베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고 석대뜰 장흥 동학군의 뜻을 이어 갑시다!!!
해동사 ,구석기수도 장동에서 반민특위 안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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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처리 중 : 군수실 비서실 (문의 : 061-860-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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