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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군민의 자존감을 망치려는가?
- 작성일
- 2019.06.08 12:13
- 등록자
- 황OO
- 조회수
- 941
어제 (6월 7일) 이 모씨의 글을 읽고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의 글을 올린 후 사실작업에 들어갔습니다.
j신문사 사장 백모씨에게 전화를 하여 사실여부를 문의한 바, 모든 것은 사실이라고 하면서 해당 언론사와 기자가 누구인지
밝히기를 정중히 거부해서 아직도 알지 못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마음같아서는 군민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군민을 우습게 여기고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들을 손톱밑에 때만큼도 못하게 생각하는, 그래서 장흥의 전체 기자들을 욕먹게 하는 기자같지 않은 기자의 소속회사로 전화하여
사장이란 사람에게 가장 저질적인 욕설을 퍼붓고 싶지만 신문사를 알지못하니 그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장흥군에 다음과 같이 요구하는 바입니다.
첫째, 문제의 기자가 장흥군의 각종위원회에 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한다는데 이런 기자의 머리에서 무엇을 얻을 수가 있겠습니까!
또한, 이런 자들이 위원으로 활동하는 위원회가 과연 군민을 위한 활동을 하겠습니까?
경험상 이런 자들은 강자에게는 한없이 약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한, 그래서 권력에 빌붙는 유형의 기생충같은 존재들입니다.
단지 언론인이란 이유만으로 위원으로 위촉하여 군비와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모든 위원회에서 퇴출시키시길 요구합니다.
둘째, 혹여 이런 기자의 머리에서 나온 정책이 있다면 시행에 들어가기 전 분명히 재고,삼고 하십시오.
이런 자들의 머리에서 쓸만한 정책도 나올리가 없겠지만 혹시라도 나온 게 있다면 수십 번을 검토하시고 결정하십시오.
셋째, 이 자는 기자로서의 자질도 없을 뿐더러 기본이 되어있질 못합니다. 이런 기자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출입을 통제해주십시오.
이런 출입통제는 언론의 탄압이 아니라 제대로 된 언론인을 보호하기 위함도 되는 것입니다.
이런 요구조건들을 받아들이는 것은 장흥군의 몫입니다.
단, 언제까지 이런 기자의 작태를 방관하고 묵인한다면 이 기자는 군민 무서운줄 모르고 천방지축으로 날뛸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고위 공무원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데 우리같은 군민들이 사람으로나 생각되겠습니까?
더 이상 이런 자들에게 휘둘리어 군민의 봉사자인 공무원들이 상처받고 끌려다니므로서 그들을 믿는 군민의 자존심이 상처받지 않도록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요즘 녹두라는 드라마를 즐겨보고 있습니다.
어쩜 당시 관료들의 횡포가 이 기자가 하는 짓거리하고 똑같은지 씁쓸하기만 합니다.
j신문사 사장 백모씨에게 전화를 하여 사실여부를 문의한 바, 모든 것은 사실이라고 하면서 해당 언론사와 기자가 누구인지
밝히기를 정중히 거부해서 아직도 알지 못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마음같아서는 군민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군민을 우습게 여기고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들을 손톱밑에 때만큼도 못하게 생각하는, 그래서 장흥의 전체 기자들을 욕먹게 하는 기자같지 않은 기자의 소속회사로 전화하여
사장이란 사람에게 가장 저질적인 욕설을 퍼붓고 싶지만 신문사를 알지못하니 그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장흥군에 다음과 같이 요구하는 바입니다.
첫째, 문제의 기자가 장흥군의 각종위원회에 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한다는데 이런 기자의 머리에서 무엇을 얻을 수가 있겠습니까!
또한, 이런 자들이 위원으로 활동하는 위원회가 과연 군민을 위한 활동을 하겠습니까?
경험상 이런 자들은 강자에게는 한없이 약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한, 그래서 권력에 빌붙는 유형의 기생충같은 존재들입니다.
단지 언론인이란 이유만으로 위원으로 위촉하여 군비와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모든 위원회에서 퇴출시키시길 요구합니다.
둘째, 혹여 이런 기자의 머리에서 나온 정책이 있다면 시행에 들어가기 전 분명히 재고,삼고 하십시오.
이런 자들의 머리에서 쓸만한 정책도 나올리가 없겠지만 혹시라도 나온 게 있다면 수십 번을 검토하시고 결정하십시오.
셋째, 이 자는 기자로서의 자질도 없을 뿐더러 기본이 되어있질 못합니다. 이런 기자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출입을 통제해주십시오.
이런 출입통제는 언론의 탄압이 아니라 제대로 된 언론인을 보호하기 위함도 되는 것입니다.
이런 요구조건들을 받아들이는 것은 장흥군의 몫입니다.
단, 언제까지 이런 기자의 작태를 방관하고 묵인한다면 이 기자는 군민 무서운줄 모르고 천방지축으로 날뛸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고위 공무원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데 우리같은 군민들이 사람으로나 생각되겠습니까?
더 이상 이런 자들에게 휘둘리어 군민의 봉사자인 공무원들이 상처받고 끌려다니므로서 그들을 믿는 군민의 자존심이 상처받지 않도록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요즘 녹두라는 드라마를 즐겨보고 있습니다.
어쩜 당시 관료들의 횡포가 이 기자가 하는 짓거리하고 똑같은지 씁쓸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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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처리 중 : 군수실 비서실 (문의 : 061-860-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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