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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지역신문 J의 기사를 읽고...
- 작성일
- 2019.06.02 11:46
- 등록자
- 이OO
- 조회수
- 415
장흥지역신문 J의 기사를 읽고...
다들 언론을 제4부로 인정하고 있으며, 어쨌거나 그만큼 막강한 권력을 행사 하고 있다는 말이다.
언론의 기자와 고위공무원의 사이는 언제부턴가 불가분적 갑을의 관계로 공생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그런데, 최근 J신문의 기사가 사실임을 전제로 한다면...
『전남 유력일간지의 장흥주재기자 K씨는
“장흥군청 고위공무원을 근무시간에 밖으로 불러내어 자기 이발을 시키는 듣도 보도 못할 사태”
또 “장흥군청 각종 위원회에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회의 수당도 받는다.”』
라는 등의 정말 이해불가의 기사에, 왜 이 지경으로 까지 장흥군의 고위공무원이 내몰려야 하는지? 실소와 서글픔과 아울러 분노를 느낀다!
그리고 한 편으론 乙의 처지인 공무원의 입장에 극히 일부,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더 시급한 것은 이에 대한 해결책이 우선이라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J신문의 기사 외, 또 다른 사례는 없었는지 철저히 파악 후,
왜? 고위공무원이 이렇게 까지 내몰린 이유를 살펴야 한다.
짐작컨대, 군정의 과한 홍보기사 내보내기와 안 좋은 기사막기, 또는 개인적 약점이 아닐까 로 요약이...
이를 타파하기 위해선, 군정 홍보에 대한 과하지 않는 의연한 자세, 공무원의 더 높은 청렴성 확보라는 큰 산에 부딪친다.
그래서 군수님은, 당연히 기레기들로부터, 또는 이와 유사한 세력들로부터 공무원의 든든한 보호막이 돼야함은 물론, 이들의 더 높은 청렴성을 요구할 때, 비로소 언론과 공무원의 수평적 관계는 이루어 질 것이며, 군민으로부터 더 일층 신뢰받는 군정, 더 사랑받는 군수님이 될 것임을 의심치 않습니다!
다들 언론을 제4부로 인정하고 있으며, 어쨌거나 그만큼 막강한 권력을 행사 하고 있다는 말이다.
언론의 기자와 고위공무원의 사이는 언제부턴가 불가분적 갑을의 관계로 공생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그런데, 최근 J신문의 기사가 사실임을 전제로 한다면...
『전남 유력일간지의 장흥주재기자 K씨는
“장흥군청 고위공무원을 근무시간에 밖으로 불러내어 자기 이발을 시키는 듣도 보도 못할 사태”
또 “장흥군청 각종 위원회에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회의 수당도 받는다.”』
라는 등의 정말 이해불가의 기사에, 왜 이 지경으로 까지 장흥군의 고위공무원이 내몰려야 하는지? 실소와 서글픔과 아울러 분노를 느낀다!
그리고 한 편으론 乙의 처지인 공무원의 입장에 극히 일부,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더 시급한 것은 이에 대한 해결책이 우선이라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J신문의 기사 외, 또 다른 사례는 없었는지 철저히 파악 후,
왜? 고위공무원이 이렇게 까지 내몰린 이유를 살펴야 한다.
짐작컨대, 군정의 과한 홍보기사 내보내기와 안 좋은 기사막기, 또는 개인적 약점이 아닐까 로 요약이...
이를 타파하기 위해선, 군정 홍보에 대한 과하지 않는 의연한 자세, 공무원의 더 높은 청렴성 확보라는 큰 산에 부딪친다.
그래서 군수님은, 당연히 기레기들로부터, 또는 이와 유사한 세력들로부터 공무원의 든든한 보호막이 돼야함은 물론, 이들의 더 높은 청렴성을 요구할 때, 비로소 언론과 공무원의 수평적 관계는 이루어 질 것이며, 군민으로부터 더 일층 신뢰받는 군정, 더 사랑받는 군수님이 될 것임을 의심치 않습니다!
민원업무처리
- 접수처리 중 : 군수실 비서실 (문의 : 061-860-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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