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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이 시끄럽다<기레기들의 악취>
- 작성일
- 2019.05.29 11:59
- 등록자
- 안OO
- 조회수
- 1498
화순자치뉴스보도에 따르면 전남 화순군 내 전·현직 기자들이 화순산림조합에 관급 공사 수주를 알선해주고 알선비를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고 한다.
화순일보 김아무개 편집국장 및 남도뉴스 기자 출신 김아무개씨는 지난 16일 2016~2018년 간 화순군산림조합에 화순군청이 발주한 산림 관련 공사를 알선해주고 그 대가를 챙긴 혐의다.
대상 사업은 4억원, 7억원 규모의 2건으로 알려졌고 산림조합 측은 ‘알선비를 직접 현금으로 건넸다’고 인정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들과 함께 구속된 하아무개씨는 인사청탁을 받고 거액을 받은 혐의다. 현직 화순군의원의 형인 하씨는 지난해 6월께 산림조합 채용 부탁을 받고 3000만원대 금전을 수수했다가 채용이 이뤄지지 않아 2주 내 다시 돌려준 것으로 밝혔다.
산림조합측은 이와 관련 “(관련 사업은) 2건 외에 더 있다”고 밝혔다. 화순군청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산림조합 발주 공사를 보면 2016년엔 △치유센터주변공사(1억2000여만원) △백아산자연휴양림공사(2억5000여만원) △만연산숲길조성공사(5억6700여만원) 등 최소 3건을 수주했다. 2017년엔 0건이고 2018년엔 860여만원대 사업 1건, 1억원대 2건, 2억원대 1건, 3억원대 사업 1건 등 총 5건으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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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1/장흥 부산면 꽃동네에도 담비가 살고 있다는것을 환경산림과는 알고 있는가?처음에는 우리를 탈출한 긴꼬리 원숭이인줄 알았다.어찌도 나무를 잘타는지 원숭이빰치게 날렵했다.무등산에 살고있는 담비로 언론이 들썩인다.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국내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진 노란목도리담비의 서식이 확인됐다.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무인센서 카메라를 이용한 생태계 모니터링을 통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노란목도리담비를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무등산공원사무소는 노란목도리담비가 행동권이 넓지만 잇따라 발견된 정황으로 미뤄볼 때 무등산을 거점으로 활동한다고 분석했다.
노란목도리담비는 호랑이와 표범이 멸종한 우리나라 생태계에서 최상위 포식자 지위를 가진다.
몸집은 작아도 2마리 이상 무리를 이뤄 멧돼지, 고라니, 들고양이를 사냥하며 생태계 조절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족제비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몸집이 훨씬 크다. 목 아래에 노란색 털이 특징이다.
무리 생활을 하며 암수가 짝을 지어 다닌다.<연합뉴스 펌>
장흥군에 살고 있는 조류및 포유류,파충류,어류,양서류파악이 시급하다.맑은 물 푸른 숲이 대표네이밍이니 이를 뒷받침할수있는 생태표본조사를 하루라도 빨리 실행하길 권고드린다.
그표본조사가 나오면 우리 구석기수도 장흥의 청정원시자연 우월함이 더욱 빛날것아닌가? 혈세는 이런데 써야 주권자들의 찬사를 받을것이고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을 줄것이다.
*민원2/흥성로 길이 안전사각지대로 변하고 있다.좁은길에 차선마저 모두 지워져 있어 야간,빗길운전시 사고를 예견하고도 남는다.도로관리기관인 장흥군은 현장방문후 하루빨리 차선 도색작업으로 지역민들이 자주 애용하는 도로정비에 나서주길 바란다.이도로는 특별나게 장흥지역민이 대부분 사용하고 있음을 다시 상기시키고자 한다.
부산면 꽃동네에서 반민특위 안명규
화순일보 김아무개 편집국장 및 남도뉴스 기자 출신 김아무개씨는 지난 16일 2016~2018년 간 화순군산림조합에 화순군청이 발주한 산림 관련 공사를 알선해주고 그 대가를 챙긴 혐의다.
대상 사업은 4억원, 7억원 규모의 2건으로 알려졌고 산림조합 측은 ‘알선비를 직접 현금으로 건넸다’고 인정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들과 함께 구속된 하아무개씨는 인사청탁을 받고 거액을 받은 혐의다. 현직 화순군의원의 형인 하씨는 지난해 6월께 산림조합 채용 부탁을 받고 3000만원대 금전을 수수했다가 채용이 이뤄지지 않아 2주 내 다시 돌려준 것으로 밝혔다.
산림조합측은 이와 관련 “(관련 사업은) 2건 외에 더 있다”고 밝혔다. 화순군청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산림조합 발주 공사를 보면 2016년엔 △치유센터주변공사(1억2000여만원) △백아산자연휴양림공사(2억5000여만원) △만연산숲길조성공사(5억6700여만원) 등 최소 3건을 수주했다. 2017년엔 0건이고 2018년엔 860여만원대 사업 1건, 1억원대 2건, 2억원대 1건, 3억원대 사업 1건 등 총 5건으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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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1/장흥 부산면 꽃동네에도 담비가 살고 있다는것을 환경산림과는 알고 있는가?처음에는 우리를 탈출한 긴꼬리 원숭이인줄 알았다.어찌도 나무를 잘타는지 원숭이빰치게 날렵했다.무등산에 살고있는 담비로 언론이 들썩인다.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국내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진 노란목도리담비의 서식이 확인됐다.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무인센서 카메라를 이용한 생태계 모니터링을 통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노란목도리담비를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무등산공원사무소는 노란목도리담비가 행동권이 넓지만 잇따라 발견된 정황으로 미뤄볼 때 무등산을 거점으로 활동한다고 분석했다.
노란목도리담비는 호랑이와 표범이 멸종한 우리나라 생태계에서 최상위 포식자 지위를 가진다.
몸집은 작아도 2마리 이상 무리를 이뤄 멧돼지, 고라니, 들고양이를 사냥하며 생태계 조절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족제비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몸집이 훨씬 크다. 목 아래에 노란색 털이 특징이다.
무리 생활을 하며 암수가 짝을 지어 다닌다.<연합뉴스 펌>
장흥군에 살고 있는 조류및 포유류,파충류,어류,양서류파악이 시급하다.맑은 물 푸른 숲이 대표네이밍이니 이를 뒷받침할수있는 생태표본조사를 하루라도 빨리 실행하길 권고드린다.
그표본조사가 나오면 우리 구석기수도 장흥의 청정원시자연 우월함이 더욱 빛날것아닌가? 혈세는 이런데 써야 주권자들의 찬사를 받을것이고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을 줄것이다.
*민원2/흥성로 길이 안전사각지대로 변하고 있다.좁은길에 차선마저 모두 지워져 있어 야간,빗길운전시 사고를 예견하고도 남는다.도로관리기관인 장흥군은 현장방문후 하루빨리 차선 도색작업으로 지역민들이 자주 애용하는 도로정비에 나서주길 바란다.이도로는 특별나게 장흥지역민이 대부분 사용하고 있음을 다시 상기시키고자 한다.
부산면 꽃동네에서 반민특위 안명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