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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자신의 헛발질 폭탄발언이 2개월여 즘, 언제 쯤 해명을?
- 작성일
- 2019.05.18 15:41
- 등록자
- 이OO
- 조회수
- 1020
이장을 비롯한 주민아무도 모르게 태양광발전소 허가를 내 주고도, 그도 부족한지? 주민에 대한 사과는 커녕 군수자신이 헛발질로 내뱉은 폭탄발언에 대해 해명은 않고 2개월이 지나도록 침묵만을 고집하고 있는 이유가 도대체?
저의 말이 사실이 아니면 법적조치를 취하면 간단할 것인데 말입니다.
군수자신의 폭탄발언으로 인해, 일부 주민의 마을이장이 돈을 먹었다는 의심으로 인해, 마을이 풍비박산 초토화로 사분오열이 되어도 내 알바 아니다” 라는 심산인지?
세상의 여러 보편적 가치 중에는, 자신이 내뱉은 말에 대한 책임도 있다는 것 쯤은 시정잡배쯤씩도 다 아는데, 유독 장흥군수만 이를 모른다 할 건가?
이는, 개가 소가 들어도 웃을 가관이라고 말한들 과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장흥군정을 비판하면 어김없이 꼭 나타나는 장흥군정의 흑기사같은, 여,순의 두 사람을 장흥군수는 당연히 “모른다” 라고 하시겠지만, 어쩌리오? 어느 분은 댓글에서, 6.3지방선거 당시, 정종순과 같이 찍힌 사진까지 있다고도...
또 그리고 이 두 사람은 적반하장 지들이 남의 郡민원에 끼어들어, 난장판을 치드니, 급기야는 나에 대해 민,형사 소를 제기했다는데, 이에 대한 것도 당연히 장흥군수는 모른다고 하겠지요?
(물론 나도 똑같은 수준의 민, 형사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만)
그러나 이 또한 어쩌리오?
“비판세력의 言路를, 타 지역민을 이용해 원천봉쇄하려는 독재적 발상이다.”라는 강력한 오해는 분명히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군수의 한마디 해명이면, 한 마을의 평화가 전과 같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도 있으련만, 이를 마다하는 장흥군수 정종순은 호미로 막을 일을 불도저로 막을려는, 어느 우주 안드로메타에서 뚝 떨어진 군수?
장흥군수는 보시라. 그리고 느끼시라!
나는, 군수자신의 헛발질 폭탄발언의 해명과 사과 없이는 한 척의 물러섬도 없는 극한투쟁도 불사할 것임을!
저의 말이 사실이 아니면 법적조치를 취하면 간단할 것인데 말입니다.
군수자신의 폭탄발언으로 인해, 일부 주민의 마을이장이 돈을 먹었다는 의심으로 인해, 마을이 풍비박산 초토화로 사분오열이 되어도 내 알바 아니다” 라는 심산인지?
세상의 여러 보편적 가치 중에는, 자신이 내뱉은 말에 대한 책임도 있다는 것 쯤은 시정잡배쯤씩도 다 아는데, 유독 장흥군수만 이를 모른다 할 건가?
이는, 개가 소가 들어도 웃을 가관이라고 말한들 과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장흥군정을 비판하면 어김없이 꼭 나타나는 장흥군정의 흑기사같은, 여,순의 두 사람을 장흥군수는 당연히 “모른다” 라고 하시겠지만, 어쩌리오? 어느 분은 댓글에서, 6.3지방선거 당시, 정종순과 같이 찍힌 사진까지 있다고도...
또 그리고 이 두 사람은 적반하장 지들이 남의 郡민원에 끼어들어, 난장판을 치드니, 급기야는 나에 대해 민,형사 소를 제기했다는데, 이에 대한 것도 당연히 장흥군수는 모른다고 하겠지요?
(물론 나도 똑같은 수준의 민, 형사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만)
그러나 이 또한 어쩌리오?
“비판세력의 言路를, 타 지역민을 이용해 원천봉쇄하려는 독재적 발상이다.”라는 강력한 오해는 분명히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군수의 한마디 해명이면, 한 마을의 평화가 전과 같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도 있으련만, 이를 마다하는 장흥군수 정종순은 호미로 막을 일을 불도저로 막을려는, 어느 우주 안드로메타에서 뚝 떨어진 군수?
장흥군수는 보시라. 그리고 느끼시라!
나는, 군수자신의 헛발질 폭탄발언의 해명과 사과 없이는 한 척의 물러섬도 없는 극한투쟁도 불사할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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