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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의 1.6%인 표둥이가 장흥군의 마스코트랍니다.
- 작성일
- 2019.05.02 10:51
- 등록자
- 안OO
- 조회수
- 986
장흥군 농림축수산물의 시장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존의 브랜드를 대신할 특색있는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자 브랜드 명칭을 공모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1. 공모기간 : 2019. 05. 01. ~ 05. 30.(30일간)
2. 응모자격 : 누구나 참여가능(지역·연령 등 제한없음)
3. 내 용 : 장흥군 농림축수산물 공동브랜드 명칭 공모
- 장흥지역의 농림축수산물에 두루 쓰일 수 있는 포괄적이고 독창적인 네이밍
- 신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장흥 농림축수산물의 이미지를 내포
4. 참여방법 : e-mail 접수(jiyeon0524@korea.kr)
- 장흥군 홈페이지에서 공모 신청서 다운받아 이메일 제출
5. 시상내역
- 최우수상 1명 : 100만원
- 우 수 상 1명 : 50만원
- 장 려 상 5명 : 각 10만원
**"구석기수도" 특허청에 상표등록<40ㅡ1365195>
제안1.구석기수도 청정장흥/제안2.구석기수도 원시자연 장흥
전국지자체들의 naming 의 방향성이 그지역특수성과 역사성에 기인해서 命名하고 있다.그예로 강진 청자수도,보성 녹차수도,고흥
우주항공수도.완도 청정바다수도,나주 에너지수도등이다.우리 장흥군도 뒤늦게 라도 이런 네이밍 공모를 한다하니 반갑고 진일보한
행정의 한단면으로 평가한다.
2002년 국도공사중 장흥군 장동면 북교리 신북마을에서 국사및 세계사교과서를 다시 써야 할 매우 중요한 유적이 발견되었다.
조선대학교 박물관(관장 이기길 교수)에 의해 2003년 7월부터 6개월 이상 조사되었으며, 도로 공사 범위인 6천여 평에서 동북아시아 후기구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좀돌날몸돌(세석인석핵, microbladecore), 밀개, 새기개, 슴베찌르개, 창끝찌르개 등의 타제석기뿐 아니라, 흔히 신석기시대 이후에 볼 수 있는 간돌자귀, 갈돌과 갈린 판석, 숫돌 등 마제기법의 석기들이 함께 발견된 것이다. 유물분포도,범위 가치면에서 타지자체 유물발굴지역의 추종을 불허하는 단연 으뜸이다.
장동면 신북인근에서 3만여점의 구석기유물발굴후 17년이란 세월이 지자체의 무관심으로 조선대박물관에 쌓여있고 일부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중이다.신북구석기유적은 단순한 구석기유물이 아니다.구석기 타제석기,신석기마제석기라는 定說을 깨버린 전세계에 우리구석기문화를 자랑할만한 보물임에도 문화컨텐츠 인식부족에 기인해서 아직도 빛을 보지못하고 지하실에 보관중인 실정이다.
장흥군에 널려있는 고인돌또한 너무나도 귀중한 보물임에도 관리와 보존이 허술해서 유실과 훼손이 거듭되는 실정이다.왜 우리 장흥땅에 구석기유물과 고인돌이 무진장 자리하고 있는가를 잠깐 생각해 보면 이는 구석기부터 청동기까지 한반도수도였음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전지구가 공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지금 우리장흥땅은 원시자연 구석기환경을 지금도 보존하고 있다는 것을 홍보하고 농수축산물에 대입해서 마케팅해야 한다고 본다.서울 용산역 KTX역에 가면 전국의 지자체들이 홍보간판을 내걸고 지역농수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는 있으나 변별력이 없는실정이어서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데는 한계가 명확해 보인다.
우리 장흥군은 그런면에서 아주 귀중한 지역특수성과 역사성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잘반영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다.
구석기수도 청정장흥쌀,구석기수도 청정장흥한우, 구석기수도 청정장흥 김.키조개,표고,파프리카등 모든 농수축산물에 적용가능하다.
2018년 6월4일 특허청에 상표등록해서 구석기,신석기유물이 나온 타 지자체는 사용할수 없도록 준비해 놓았음을 알린다.
구석기시대에 왜 호모에렉투스인들은 머나먼 아프리카를 떠나 한반도 가장 남녘인 장흥군에 생활터전을 마련했냐를 우리 장흥인들은 되물어야 한다.그시절 지구촌어디나 공해도 없고 청정원시자연이었음에도 구석기인들이 가장 살기좋은 조건을 장흥땅이 제공했다고 보여진다.
낮은산,청정바다.기름진 땅에 야생동물이 득실거리고 마르지 않는 길고긴 강이흘러 먹거리사냥등 주거환경이 지구촌에서도 손꼽을 만한 가장 적합한 곳이었기에 구석기인들과 청동기인들의 수도서울이었다고 확신한다.지난해 정책제안처럼 전시행정에 그치지 말고 진정으로 주권자인 군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장흥군의 선진행정을 기대하면서 네이밍 공모에 참여하니 접수를 바란다.
***구석기 대표야생동물 검치호를 검색해 보세요
신생대 최강의 포식자 검치호랑이(Saber Toothed Tigers)
사자나 호랑이에서는 볼 수 없는 긴 송곳니와 늠름한 체구… 검치호랑이는 참으로 매력적인 동물이다. 어깨 높이 1.2미터 몸무게 최대 440킬로그램 현대의 라이거와 거의 비슷한 크기이며,고양이과 맹수중 최대크기이다.1만년 전에 멸종했다.BC10000,아이스에이지라는 영화를 찾아보면 잘알수있다.
장흥의 상징물 표둥이 마스코트에 대한 유감표명<역사 문화 관광컨텐츠홍보가 장흥군의 살길아닌가?>
환경산림과에 질의 해보니 2018 장흥군 농수축산물 부가가치액이 2600억원이라 한다.2017년 표고 부가가치는 41억원이 라는데
이는 장흥군 총농수축 부가가치의 1.6%이다.현재 마스코트 표둥이는 20년전에 만들어진것이다.江山이 두번 바뀌고 남는 세월이다.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태속에서 과연 표고 단품만을 강조한 마스코트가 장흥군의 실정에 부합한 것인가를 관련부서는 고민 한번이라도 해보았는지 묻는다.
변화와 개혁없이 관행만 중요시하고 농수축산업에만 기반한 장흥군이 미래에도 과연 생존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과 대안마련을 서둘러 준비하고 실천할 때가 지금이다.만시지탄,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속담처럼 때를 놓치고 후회하면 주권자에 대한 罪惡임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부산면 꽃동네에서 반민특위 안명규
1. 공모기간 : 2019. 05. 01. ~ 05. 30.(30일간)
2. 응모자격 : 누구나 참여가능(지역·연령 등 제한없음)
3. 내 용 : 장흥군 농림축수산물 공동브랜드 명칭 공모
- 장흥지역의 농림축수산물에 두루 쓰일 수 있는 포괄적이고 독창적인 네이밍
- 신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장흥 농림축수산물의 이미지를 내포
4. 참여방법 : e-mail 접수(jiyeon0524@korea.kr)
- 장흥군 홈페이지에서 공모 신청서 다운받아 이메일 제출
5. 시상내역
- 최우수상 1명 : 100만원
- 우 수 상 1명 : 50만원
- 장 려 상 5명 : 각 10만원
**"구석기수도" 특허청에 상표등록<40ㅡ1365195>
제안1.구석기수도 청정장흥/제안2.구석기수도 원시자연 장흥
전국지자체들의 naming 의 방향성이 그지역특수성과 역사성에 기인해서 命名하고 있다.그예로 강진 청자수도,보성 녹차수도,고흥
우주항공수도.완도 청정바다수도,나주 에너지수도등이다.우리 장흥군도 뒤늦게 라도 이런 네이밍 공모를 한다하니 반갑고 진일보한
행정의 한단면으로 평가한다.
2002년 국도공사중 장흥군 장동면 북교리 신북마을에서 국사및 세계사교과서를 다시 써야 할 매우 중요한 유적이 발견되었다.
조선대학교 박물관(관장 이기길 교수)에 의해 2003년 7월부터 6개월 이상 조사되었으며, 도로 공사 범위인 6천여 평에서 동북아시아 후기구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좀돌날몸돌(세석인석핵, microbladecore), 밀개, 새기개, 슴베찌르개, 창끝찌르개 등의 타제석기뿐 아니라, 흔히 신석기시대 이후에 볼 수 있는 간돌자귀, 갈돌과 갈린 판석, 숫돌 등 마제기법의 석기들이 함께 발견된 것이다. 유물분포도,범위 가치면에서 타지자체 유물발굴지역의 추종을 불허하는 단연 으뜸이다.
장동면 신북인근에서 3만여점의 구석기유물발굴후 17년이란 세월이 지자체의 무관심으로 조선대박물관에 쌓여있고 일부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중이다.신북구석기유적은 단순한 구석기유물이 아니다.구석기 타제석기,신석기마제석기라는 定說을 깨버린 전세계에 우리구석기문화를 자랑할만한 보물임에도 문화컨텐츠 인식부족에 기인해서 아직도 빛을 보지못하고 지하실에 보관중인 실정이다.
장흥군에 널려있는 고인돌또한 너무나도 귀중한 보물임에도 관리와 보존이 허술해서 유실과 훼손이 거듭되는 실정이다.왜 우리 장흥땅에 구석기유물과 고인돌이 무진장 자리하고 있는가를 잠깐 생각해 보면 이는 구석기부터 청동기까지 한반도수도였음을 입증하고도 남는다.
전지구가 공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지금 우리장흥땅은 원시자연 구석기환경을 지금도 보존하고 있다는 것을 홍보하고 농수축산물에 대입해서 마케팅해야 한다고 본다.서울 용산역 KTX역에 가면 전국의 지자체들이 홍보간판을 내걸고 지역농수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는 있으나 변별력이 없는실정이어서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데는 한계가 명확해 보인다.
우리 장흥군은 그런면에서 아주 귀중한 지역특수성과 역사성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잘반영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다.
구석기수도 청정장흥쌀,구석기수도 청정장흥한우, 구석기수도 청정장흥 김.키조개,표고,파프리카등 모든 농수축산물에 적용가능하다.
2018년 6월4일 특허청에 상표등록해서 구석기,신석기유물이 나온 타 지자체는 사용할수 없도록 준비해 놓았음을 알린다.
구석기시대에 왜 호모에렉투스인들은 머나먼 아프리카를 떠나 한반도 가장 남녘인 장흥군에 생활터전을 마련했냐를 우리 장흥인들은 되물어야 한다.그시절 지구촌어디나 공해도 없고 청정원시자연이었음에도 구석기인들이 가장 살기좋은 조건을 장흥땅이 제공했다고 보여진다.
낮은산,청정바다.기름진 땅에 야생동물이 득실거리고 마르지 않는 길고긴 강이흘러 먹거리사냥등 주거환경이 지구촌에서도 손꼽을 만한 가장 적합한 곳이었기에 구석기인들과 청동기인들의 수도서울이었다고 확신한다.지난해 정책제안처럼 전시행정에 그치지 말고 진정으로 주권자인 군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장흥군의 선진행정을 기대하면서 네이밍 공모에 참여하니 접수를 바란다.
***구석기 대표야생동물 검치호를 검색해 보세요
신생대 최강의 포식자 검치호랑이(Saber Toothed Tigers)
사자나 호랑이에서는 볼 수 없는 긴 송곳니와 늠름한 체구… 검치호랑이는 참으로 매력적인 동물이다. 어깨 높이 1.2미터 몸무게 최대 440킬로그램 현대의 라이거와 거의 비슷한 크기이며,고양이과 맹수중 최대크기이다.1만년 전에 멸종했다.BC10000,아이스에이지라는 영화를 찾아보면 잘알수있다.
장흥의 상징물 표둥이 마스코트에 대한 유감표명<역사 문화 관광컨텐츠홍보가 장흥군의 살길아닌가?>
환경산림과에 질의 해보니 2018 장흥군 농수축산물 부가가치액이 2600억원이라 한다.2017년 표고 부가가치는 41억원이 라는데
이는 장흥군 총농수축 부가가치의 1.6%이다.현재 마스코트 표둥이는 20년전에 만들어진것이다.江山이 두번 바뀌고 남는 세월이다.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태속에서 과연 표고 단품만을 강조한 마스코트가 장흥군의 실정에 부합한 것인가를 관련부서는 고민 한번이라도 해보았는지 묻는다.
변화와 개혁없이 관행만 중요시하고 농수축산업에만 기반한 장흥군이 미래에도 과연 생존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과 대안마련을 서둘러 준비하고 실천할 때가 지금이다.만시지탄,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속담처럼 때를 놓치고 후회하면 주권자에 대한 罪惡임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부산면 꽃동네에서 반민특위 안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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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처리 중 : 군수실 비서실 (문의 : 061-860-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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