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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강력하게 내세우는 친절행정이 사기극에 지나지 않았음을 스스로 폭로하고 있다!
- 작성일
- 2019.04.11 07:49
- 등록자
- 이OO
- 조회수
- 1102
김백수 방해권, 이 둘에게 강력한 징계조치를 하라고 군수에게 다시 한 번 요구한다!
이유는 저들 둘이 더 잘 알것이며 군수도 더 잘 알것이나 다시 한 번 더 거론한다.
알고 보면, 만날 이유가 0%도 없었던 군수를 만나기 위해 꼭두새벽 밥을 해 먹은 주민 16명이 군수대기실에서 조용히 기다리는 중에 홀연히 나타나서, 하나는 마을대표를 힘으로 밀치고, 하나는 업무방해죄를 들먹이며 경찰을 부르라고 소리치는 조폭같은 저 둘에게 강력한 징계 조치를 요구한다.
만약 홍위병같은 저 둘을 그냥 군수치마폭에 감싸고 그대로 방치한다면, 결국은 장흥군의 친절행정은 사기극에 지나지 않았음을 스스로 폭로하는 꼴이 될 것이다!
그리고 니들 둘!!! 군수의 치마폭만 믿고 어물쩍 넘어가려는 개수작들은 절대 통하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라!
아울러 군수도 마찬가지!
이유는 저들 둘이 더 잘 알것이며 군수도 더 잘 알것이나 다시 한 번 더 거론한다.
알고 보면, 만날 이유가 0%도 없었던 군수를 만나기 위해 꼭두새벽 밥을 해 먹은 주민 16명이 군수대기실에서 조용히 기다리는 중에 홀연히 나타나서, 하나는 마을대표를 힘으로 밀치고, 하나는 업무방해죄를 들먹이며 경찰을 부르라고 소리치는 조폭같은 저 둘에게 강력한 징계 조치를 요구한다.
만약 홍위병같은 저 둘을 그냥 군수치마폭에 감싸고 그대로 방치한다면, 결국은 장흥군의 친절행정은 사기극에 지나지 않았음을 스스로 폭로하는 꼴이 될 것이다!
그리고 니들 둘!!! 군수의 치마폭만 믿고 어물쩍 넘어가려는 개수작들은 절대 통하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라!
아울러 군수도 마찬가지!
민원업무처리
- 접수처리 중 : 군수실 비서실 (문의 : 061-860-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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