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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장은 장흥군수 정종순에게 말한다! (4) 그리고 군수직의 깜냥에 대하여...
- 작성일
- 2019.04.07 09:49
- 등록자
- 이OO
- 조회수
- 1206
주민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확신에 찬 어조로 마을이장을 개떡묵사발로 만들어 마을민심을 풍비박산 초토화시킨 부분에 대하여 정종순은 답하라!
그리고 주민들 앞에 사죄하라!
『『군수: 마을에서 고흥찬과 접촉한 사람이 있다는데...
(이에 이장은 곧바로 답변한다.)
이장: 네! 제가 주민설명회 일자 조율관계로 고흥찬과 만나서 점심을 먹었고 이 부분은 바로 주민들에게 점심을 먹었다는 사실까지 알렸습니다.
(이장의 답변이 끝나자 군수는 곧 바로)
군수: 그럼 이장님은 태양광발전허가가 난 줄 몰랐습니까?
(이장은 곧 바로 답변.)
이장: 네 몰랐습니다.
(군수는 확신에 찬 어조로 이장을 심문하듯 또 다시 곧 바로 질문)
군수: 이장님은 정말 몰랐습니까?
(이장은 또 곧 바로 확실하게)
이장: 네 정말 몰랐습니다.』』
위 글은 지난 3월8일 마을주민 모두가 지켜보는 자리에서 군수가 이장에게 심문하듯 한, 질문의 요지다.
그리고 확신에 찬 어투로 이장에게 한 질문의 뜻은 삼척동자가 들어봐도 그 뜻은 명확하다.
즉 『마을이장이 사업자 측과 이미 몰래 어떤 식의 거래로 인하여 태양광발전허가가 난 줄은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척, 주민을 기만, 선동하여 군수를 만나는 등 쌩쑈를 하는 사람』 이라는 뜻으로 보면 틀림이 없을 것이다.
이 건으로 만 미루어 보아도 단언컨대, 당신은 군수깜냥이 아니다!
왜??????????????
설혹 이장의 행위에 의혹이나 비리가 사실이라 확신한다고 해도, 주민들이 보고 듣는 자리를 떠나 둘이서 조용히 주고받을 사안이라는 것도 판단 못하는 자가 뭔 군수씩이나?
그리고 중요한 것은 사실파악도 제대로 못한 허위사실을 주민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그 딴 식으로 터트려 이장과 주민들을 이간질시켜 마을민심을 초토화 시킨 당신의 그 경거망동은, 도가 지나쳐도 한참을 지나쳤기에, 군수깜냥이 아니다 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3/8 그날 “과장전결사항이다. 몰랐다. 이미 허가가 난 사안은 달리 대책이 없다” 라며 비겁하게 발뺌만 할 것이 아니라, 진작에주민의 입장으로 바라보면서 공사중지명령을 내렸다면 더 이상의 주민피해도 주민갈등은 없었을 것을,
군민은, 주관적 판단으로 마을민심을 초토화시키는, 어리석고 아둔하고 권위에 올인하는 그런 군수는 원치 않는 다는 사실도 직시하라!!!!!!!!!!!!!!!!!!!!
그리고 군수는 이 부분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라!
만약, 계속 꿀먹은 벙어리처럼 묵묵부답 비겁함으로 일관한다면 당신이 좋아하고 즐기는 그 권위는 개떵밭에나 나딩굴것이다.
아울러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도 고려중이다!
왜? 못 할 것 같은가?
그건 두고 보면 알 것이고!!!
그리고 또 한가지 주민 몇 명이 군수를 찾아 간 자리에서 마을 이장을 비판한다?
떵 묻은 넘이 겨 묻은 넘 나무라는 꼴, 그만하시라는 말씀도 여쭙습니다.
정구죽천! 가소롭고 또 가소롭다!!!!!!!!!!!!!!!!
그리고 주민들 앞에 사죄하라!
『『군수: 마을에서 고흥찬과 접촉한 사람이 있다는데...
(이에 이장은 곧바로 답변한다.)
이장: 네! 제가 주민설명회 일자 조율관계로 고흥찬과 만나서 점심을 먹었고 이 부분은 바로 주민들에게 점심을 먹었다는 사실까지 알렸습니다.
(이장의 답변이 끝나자 군수는 곧 바로)
군수: 그럼 이장님은 태양광발전허가가 난 줄 몰랐습니까?
(이장은 곧 바로 답변.)
이장: 네 몰랐습니다.
(군수는 확신에 찬 어조로 이장을 심문하듯 또 다시 곧 바로 질문)
군수: 이장님은 정말 몰랐습니까?
(이장은 또 곧 바로 확실하게)
이장: 네 정말 몰랐습니다.』』
위 글은 지난 3월8일 마을주민 모두가 지켜보는 자리에서 군수가 이장에게 심문하듯 한, 질문의 요지다.
그리고 확신에 찬 어투로 이장에게 한 질문의 뜻은 삼척동자가 들어봐도 그 뜻은 명확하다.
즉 『마을이장이 사업자 측과 이미 몰래 어떤 식의 거래로 인하여 태양광발전허가가 난 줄은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척, 주민을 기만, 선동하여 군수를 만나는 등 쌩쑈를 하는 사람』 이라는 뜻으로 보면 틀림이 없을 것이다.
이 건으로 만 미루어 보아도 단언컨대, 당신은 군수깜냥이 아니다!
왜??????????????
설혹 이장의 행위에 의혹이나 비리가 사실이라 확신한다고 해도, 주민들이 보고 듣는 자리를 떠나 둘이서 조용히 주고받을 사안이라는 것도 판단 못하는 자가 뭔 군수씩이나?
그리고 중요한 것은 사실파악도 제대로 못한 허위사실을 주민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그 딴 식으로 터트려 이장과 주민들을 이간질시켜 마을민심을 초토화 시킨 당신의 그 경거망동은, 도가 지나쳐도 한참을 지나쳤기에, 군수깜냥이 아니다 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3/8 그날 “과장전결사항이다. 몰랐다. 이미 허가가 난 사안은 달리 대책이 없다” 라며 비겁하게 발뺌만 할 것이 아니라, 진작에주민의 입장으로 바라보면서 공사중지명령을 내렸다면 더 이상의 주민피해도 주민갈등은 없었을 것을,
군민은, 주관적 판단으로 마을민심을 초토화시키는, 어리석고 아둔하고 권위에 올인하는 그런 군수는 원치 않는 다는 사실도 직시하라!!!!!!!!!!!!!!!!!!!!
그리고 군수는 이 부분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라!
만약, 계속 꿀먹은 벙어리처럼 묵묵부답 비겁함으로 일관한다면 당신이 좋아하고 즐기는 그 권위는 개떵밭에나 나딩굴것이다.
아울러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도 고려중이다!
왜? 못 할 것 같은가?
그건 두고 보면 알 것이고!!!
그리고 또 한가지 주민 몇 명이 군수를 찾아 간 자리에서 마을 이장을 비판한다?
떵 묻은 넘이 겨 묻은 넘 나무라는 꼴, 그만하시라는 말씀도 여쭙습니다.
정구죽천! 가소롭고 또 가소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