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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한수원
- 작성일
- 2018.12.12 14:10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 912
장흥에서1999년에 서울에서 살다가 귀향을 했읍니다.
저는 1971,2,3년 장흥 서초등학교을 다녔읍니다.
물 맑고 인물좋은 고장으로 소문이 나있읍니다.
서울에서 냄새나는 수돗물을 먹다가 장흥의 마을에서 관리하는 상수도을 먹고 사용을 해왔읍니다.
물맛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물이 나왔고 저는 물에 관한 학자는 아니지만,전남장흥 물은 전국의 어느지역을 다녀도 장흥물이 좋았읍니다.
몇년전에 한수원에서 수도을 설치해주고, 수도의 처음의 물은 항상 흑탕물이 나왔읍니다.
2018년11월에는 쓰지도 않는 물120톤을 썻다고 하더군요.
저는 혼자사는 사람이고,또 자주 외국에 병 치료차 외국에서 사는 날들이 많이 있읍니다.
전에 마을 수도을 쓸려고 하니 한수원에서 배관을 해서 전에 마을의 상수도을 쓸려고 하였으나 전문가의 손이 없으면 연결을 할수가 없게 되었읍니다.
한수원에게 요구 합니다.
전에쓰던 마을 상수도을 쓸려고 하니 조속하게 " 전남 장흥군,읍 영전2길4 "의 주소지의 상수도의 연결부분을 해체하야주십시요.
저는 1971,2,3년 장흥 서초등학교을 다녔읍니다.
물 맑고 인물좋은 고장으로 소문이 나있읍니다.
서울에서 냄새나는 수돗물을 먹다가 장흥의 마을에서 관리하는 상수도을 먹고 사용을 해왔읍니다.
물맛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물이 나왔고 저는 물에 관한 학자는 아니지만,전남장흥 물은 전국의 어느지역을 다녀도 장흥물이 좋았읍니다.
몇년전에 한수원에서 수도을 설치해주고, 수도의 처음의 물은 항상 흑탕물이 나왔읍니다.
2018년11월에는 쓰지도 않는 물120톤을 썻다고 하더군요.
저는 혼자사는 사람이고,또 자주 외국에 병 치료차 외국에서 사는 날들이 많이 있읍니다.
전에 마을 수도을 쓸려고 하니 한수원에서 배관을 해서 전에 마을의 상수도을 쓸려고 하였으나 전문가의 손이 없으면 연결을 할수가 없게 되었읍니다.
한수원에게 요구 합니다.
전에쓰던 마을 상수도을 쓸려고 하니 조속하게 " 전남 장흥군,읍 영전2길4 "의 주소지의 상수도의 연결부분을 해체하야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