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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작성일
- 2018.01.20 15:06
- 등록자
- 안OO
- 조회수
- 2046
안중근(安重根, 1879년 9월 2일 ~ 1910년 3월 26일)은 대한제국의 의병장, 정치 사상가이다. 어려서 안응칠(安應七)이라는 아명으로 불렸으며, 천주교 세례명은 토마스(도마; 多默)이다.
본관은 순흥(順興), 고려조의 유학자 안향(安珦)의 26대손이다
대동공보를 통해 이등박문의 방문소식을 접하고 독립운동의 대전환점을 마련한 거사에 착수한다
[ 우덕순,조도선,유동하의사와 소수의 결사대를 조직하여 만주의 하얼빈 역, 지야이지스고 역 근처에서 초대 한국통감 이토 히로부미 등의 하차 시 암살을 준비하였다.
1909.10.26 하얼빈역에 잠입하여 역전에서 러시아군의 군례를 받는 이토를 사살하였고, 하얼빈 총영사 가와카미 도시히코(川上俊彦), 궁내대신 비서관 모리 다이지로(森泰二郞), 남만주 철도 이사인 다나카 세이타로(田中淸太郞) 등에게 중상을 입히고 현장에서 러시아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1910년 3월 26일 오전 10시에 살인의 죄형으로 사형이 집행되었다 그는 법정에서 진술을 하길 내가 이등박문을 사살한 이유는 대한제국 독립전쟁의 한 부분이요 또 내가 일본 법정에 선 이유는 전쟁포로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내가 개인의 자격으로 이 일을 행한 것이 아니오 대한제국의 의병군중장의 자격으로 조국의 독립과 동양평화를 위하여 행한 것이니 만국 공법에 의하여 처리토록하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유언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해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너희들은 돌아가서 동포들에게 각각 모두 나라의 책임을 지고 국민된 의무를 다하며 마음을 같이 하고 힘을 합하여 공로를 세우고 업을 이르도록 일러다오.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그 아들에 그 어머니
이 때 어머니 조마리아의 편지를 받았다.
어머니의 편지는 이렇다. 네가 만약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은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옳은 일을 하고 받은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이다.
아마도 이 편지가 이 어미가 너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 것이다.
여기에 너의 수의를 지어 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어미는 현세에서 너와 재회하기를 기대치 않으니 다음 세상에는 반드시 선량한 천부의 아들이 되어 이 세상에 나오너라.
" 나라가 위기일 때 모든 아내와 어머니들이 저랬다.
사를 버리고 공을 앞세웠던 유행가 가사 가운데 "님께서 가신 길이 영광의 길이었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 전쟁터로 가는 아들과 남편 입영부두나 역에서 차마 울지 않고 눈물을 감추었다.
그들이 맘 약해질 것 걱정해서 그리고 그들이 떠난 후 돌아서 울었다. 이 어머니와 아내들의 조국사랑이 오늘 이 나라가 있게 했다.
시
안중근은 의거를 거행하기 전 〈장부가(丈夫歌)〉를 지어 우덕순에게 주었으며, 우덕순도 〈거의가(擧義歌)〉로 답하였다.
〈장부가〉는 안중근의 친필로 된 한시와 한글시가 함께 전해진다.
안중근은 〈장부가(丈夫歌)〉에서 대한제국을 침탈하고 국가를 멸망에 이르게 한 일본인 출신 이등박문을 '쥐새끼' 라고 지칭하며 강력한 적대감을 드러내었다
丈夫處世兮,其志大矣。 장부가 세상에 쳐함이여 그 뜻이 크도다
時造英雄兮,英雄造時。 때가 영웅을 지음이여 영웅이 때를 지으리로
雄視天下兮,何日成業。 천하를 웅시함이여 어니 날에 업을 일울고
東風漸寒兮,壯士義烈。 동풍이 졈드 차미여 쟝사에 의긔가 뜨겁도다
憤慨一去兮,必成目的。 분개히 한 번 가미여 반다시 목젹을 이루리로다
鼠竊伊藤兮,豈肯比命。 쥐도젹 이등이여 엇지 즐겨 목숨을 비길고
豈度至此兮,事勢固然。 엇지 이에 이랄 쥴을 시아려스리요 사셰가 고여하도다
同胞同胞兮,速成大業。 동포 동포여 속히 대업을 이룰지어다
萬歲萬歲兮,大韓獨立。 만셰 만셰여 대한 독립이로다
萬歲萬歲兮,大韓同胞。 만셰 만셰여 대한 동포로다
그가 죽어서도 영웅으로 추앙받는 이유는 조국과 함께한 동지<단지동맹>를 배반하지 않는 인품이 있어서다
. 안중근 의사가 이승을 떠난 지 108여 년이 지났지만 그의 유해는 찾을길이 없다
서울 효창공원에 가묘만이 자리하고 있을뿐 이다
의향?장흥군이 신경을 쓰지 않는동안 의정부시와 부천시는 안중근의사관련사업에 몰두중이다
의정부시가 지난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2017 안중근 추모 국제전시 및 공모전'이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렸으며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안중근 평화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안중근 의사에 대한 의정부시의 관심은 지대하다. 일례로 의정부시는 의정부시청과 의정부시 퓨전문화관광 홍보관에도
안중근 의사 사진을 걸어놨다
그러나 안중근 의사와 연관성이 없는 곳에 사진이 걸려 있다는 지적도 있다
. 부천시는 지난 20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에서 반입된 안중근 의사 동상을 부천에 유치해 '안중근공원'을 조성했다
부천시 안중근 공원은 안중근 의사 동상과 부조벽화, 유묵 22점이 전시돼 있어 안중근 의사의 뜻과 사상이 자리 잡고 있다
"안중근 의사가 목숨을 바쳐 알리고자 했던 '동양평화론'은 곧 인류의 평화 공존을 의미하므로 이를 알리고 실현하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소명이며 안 의사의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는 길"임을 강조한다
매년 3월 26일에는 안중근의사의 추모제를 열고 10월 26일에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의거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아무런 연고도 관련성도 없는 부천과 의정부시는 왜 안중근의사에 이러한 지대한 관심과 열성을 다하는 걸까 궁금하다
안중근의사의 정의로운 삶이 이시대의 시대정신이며 동양평화와 세계평화의 가르침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동양평화론은 윌슨의 민족자결주의와 유럽연합을 뛰어넘는 평화구현의 선구자적 혁신사상이다
일본과 중국에는 많은 국민들이 안중근의사를 영웅으로 모시고 제사를 지내거나 사상탐구모임도 활발하다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이두도시의 이미지제고에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것을 알기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이두도시에 비하면 장흥군은 연관성이 두드러질뿐만 아니라 죽산안씨문중의 감동적인 이야기까지 보듬고 있다
장동면에 자리한 해동사,초라하다못해 너무나 협소한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고귀한 조국과 민족사랑을 숭모하여 우리나라에서
유일무이하게 안씨문중이 제례를 지내고 있다
여러차레 군청홈피에 민족독립영웅 안중근의사와 구석기수도 신북유적읗 알리는 입간판이라도 국도변에 세워달라고 요청했으나
메아리조차도 들리지않는다 <다니지도 않는 귀신선박 오렌지호는 아직도 군홍보판에 자리하고 있다>
반제.반봉건장흥동학, 안중근의사사당 성역화,구석기수도의 증거 신북유적을 잘묶는다면 의향과 청정이미지를 잔국과 전세계에
알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할수 있을것임을 확신한다
하도 답답해 해동사와 신북유적을 알리기위해 중고생들이 개학하면 역사 선생님들과 상의해서 검색어1위를 만드는 작업과
청와대청원을 해보고 싶은 심정이다<해동사와 신북유적은 아직 국가사적지정도 못받고 있는 실정이다>
신/구석기 수도를 선점한다는 차원에서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마쳤다
대통령100대 국정과제중에 지역역사문화컨텐츠발굴및 육성사업이 있음에도 뒷짐지고 있는 장흥군이 한심할 뿐이다
안 중근의사의 나라와 민족사랑정신을 가슴에 새겨 파사현정 (破邪顯正),보국안민,사불범정,재조산하의 일념으로
지난9년 이명박그네정권이 난도질한 국정시스템을 대개조하고 민주,인권, 복지,평화를 복원해야한다
또한 반민특위가 이루지못한 친일,반민주 적폐 청산을 차분하게 이뤄내어 분단이 아닌 통일을 준비해야함을 잊지말자고 다짐헤본다
*오마이뉴스 뉴스검색창에 해동사 를 검색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국가도 외면한 전국 유일의 장흥 안중근 사당
순흥안 씨인 안중근 사당, 죽산 안씨가 60년간 지켜오다
본관은 순흥(順興), 고려조의 유학자 안향(安珦)의 26대손이다
대동공보를 통해 이등박문의 방문소식을 접하고 독립운동의 대전환점을 마련한 거사에 착수한다
[ 우덕순,조도선,유동하의사와 소수의 결사대를 조직하여 만주의 하얼빈 역, 지야이지스고 역 근처에서 초대 한국통감 이토 히로부미 등의 하차 시 암살을 준비하였다.
1909.10.26 하얼빈역에 잠입하여 역전에서 러시아군의 군례를 받는 이토를 사살하였고, 하얼빈 총영사 가와카미 도시히코(川上俊彦), 궁내대신 비서관 모리 다이지로(森泰二郞), 남만주 철도 이사인 다나카 세이타로(田中淸太郞) 등에게 중상을 입히고 현장에서 러시아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1910년 3월 26일 오전 10시에 살인의 죄형으로 사형이 집행되었다 그는 법정에서 진술을 하길 내가 이등박문을 사살한 이유는 대한제국 독립전쟁의 한 부분이요 또 내가 일본 법정에 선 이유는 전쟁포로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내가 개인의 자격으로 이 일을 행한 것이 아니오 대한제국의 의병군중장의 자격으로 조국의 독립과 동양평화를 위하여 행한 것이니 만국 공법에 의하여 처리토록하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유언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해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너희들은 돌아가서 동포들에게 각각 모두 나라의 책임을 지고 국민된 의무를 다하며 마음을 같이 하고 힘을 합하여 공로를 세우고 업을 이르도록 일러다오.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그 아들에 그 어머니
이 때 어머니 조마리아의 편지를 받았다.
어머니의 편지는 이렇다. 네가 만약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은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옳은 일을 하고 받은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이다.
아마도 이 편지가 이 어미가 너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 것이다.
여기에 너의 수의를 지어 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어미는 현세에서 너와 재회하기를 기대치 않으니 다음 세상에는 반드시 선량한 천부의 아들이 되어 이 세상에 나오너라.
" 나라가 위기일 때 모든 아내와 어머니들이 저랬다.
사를 버리고 공을 앞세웠던 유행가 가사 가운데 "님께서 가신 길이 영광의 길이었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 전쟁터로 가는 아들과 남편 입영부두나 역에서 차마 울지 않고 눈물을 감추었다.
그들이 맘 약해질 것 걱정해서 그리고 그들이 떠난 후 돌아서 울었다. 이 어머니와 아내들의 조국사랑이 오늘 이 나라가 있게 했다.
시
안중근은 의거를 거행하기 전 〈장부가(丈夫歌)〉를 지어 우덕순에게 주었으며, 우덕순도 〈거의가(擧義歌)〉로 답하였다.
〈장부가〉는 안중근의 친필로 된 한시와 한글시가 함께 전해진다.
안중근은 〈장부가(丈夫歌)〉에서 대한제국을 침탈하고 국가를 멸망에 이르게 한 일본인 출신 이등박문을 '쥐새끼' 라고 지칭하며 강력한 적대감을 드러내었다
丈夫處世兮,其志大矣。 장부가 세상에 쳐함이여 그 뜻이 크도다
時造英雄兮,英雄造時。 때가 영웅을 지음이여 영웅이 때를 지으리로
雄視天下兮,何日成業。 천하를 웅시함이여 어니 날에 업을 일울고
東風漸寒兮,壯士義烈。 동풍이 졈드 차미여 쟝사에 의긔가 뜨겁도다
憤慨一去兮,必成目的。 분개히 한 번 가미여 반다시 목젹을 이루리로다
鼠竊伊藤兮,豈肯比命。 쥐도젹 이등이여 엇지 즐겨 목숨을 비길고
豈度至此兮,事勢固然。 엇지 이에 이랄 쥴을 시아려스리요 사셰가 고여하도다
同胞同胞兮,速成大業。 동포 동포여 속히 대업을 이룰지어다
萬歲萬歲兮,大韓獨立。 만셰 만셰여 대한 독립이로다
萬歲萬歲兮,大韓同胞。 만셰 만셰여 대한 동포로다
그가 죽어서도 영웅으로 추앙받는 이유는 조국과 함께한 동지<단지동맹>를 배반하지 않는 인품이 있어서다
. 안중근 의사가 이승을 떠난 지 108여 년이 지났지만 그의 유해는 찾을길이 없다
서울 효창공원에 가묘만이 자리하고 있을뿐 이다
의향?장흥군이 신경을 쓰지 않는동안 의정부시와 부천시는 안중근의사관련사업에 몰두중이다
의정부시가 지난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2017 안중근 추모 국제전시 및 공모전'이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렸으며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안중근 평화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안중근 의사에 대한 의정부시의 관심은 지대하다. 일례로 의정부시는 의정부시청과 의정부시 퓨전문화관광 홍보관에도
안중근 의사 사진을 걸어놨다
그러나 안중근 의사와 연관성이 없는 곳에 사진이 걸려 있다는 지적도 있다
. 부천시는 지난 20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에서 반입된 안중근 의사 동상을 부천에 유치해 '안중근공원'을 조성했다
부천시 안중근 공원은 안중근 의사 동상과 부조벽화, 유묵 22점이 전시돼 있어 안중근 의사의 뜻과 사상이 자리 잡고 있다
"안중근 의사가 목숨을 바쳐 알리고자 했던 '동양평화론'은 곧 인류의 평화 공존을 의미하므로 이를 알리고 실현하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소명이며 안 의사의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는 길"임을 강조한다
매년 3월 26일에는 안중근의사의 추모제를 열고 10월 26일에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의거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아무런 연고도 관련성도 없는 부천과 의정부시는 왜 안중근의사에 이러한 지대한 관심과 열성을 다하는 걸까 궁금하다
안중근의사의 정의로운 삶이 이시대의 시대정신이며 동양평화와 세계평화의 가르침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동양평화론은 윌슨의 민족자결주의와 유럽연합을 뛰어넘는 평화구현의 선구자적 혁신사상이다
일본과 중국에는 많은 국민들이 안중근의사를 영웅으로 모시고 제사를 지내거나 사상탐구모임도 활발하다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이두도시의 이미지제고에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것을 알기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이두도시에 비하면 장흥군은 연관성이 두드러질뿐만 아니라 죽산안씨문중의 감동적인 이야기까지 보듬고 있다
장동면에 자리한 해동사,초라하다못해 너무나 협소한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고귀한 조국과 민족사랑을 숭모하여 우리나라에서
유일무이하게 안씨문중이 제례를 지내고 있다
여러차레 군청홈피에 민족독립영웅 안중근의사와 구석기수도 신북유적읗 알리는 입간판이라도 국도변에 세워달라고 요청했으나
메아리조차도 들리지않는다 <다니지도 않는 귀신선박 오렌지호는 아직도 군홍보판에 자리하고 있다>
반제.반봉건장흥동학, 안중근의사사당 성역화,구석기수도의 증거 신북유적을 잘묶는다면 의향과 청정이미지를 잔국과 전세계에
알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할수 있을것임을 확신한다
하도 답답해 해동사와 신북유적을 알리기위해 중고생들이 개학하면 역사 선생님들과 상의해서 검색어1위를 만드는 작업과
청와대청원을 해보고 싶은 심정이다<해동사와 신북유적은 아직 국가사적지정도 못받고 있는 실정이다>
신/구석기 수도를 선점한다는 차원에서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마쳤다
대통령100대 국정과제중에 지역역사문화컨텐츠발굴및 육성사업이 있음에도 뒷짐지고 있는 장흥군이 한심할 뿐이다
안 중근의사의 나라와 민족사랑정신을 가슴에 새겨 파사현정 (破邪顯正),보국안민,사불범정,재조산하의 일념으로
지난9년 이명박그네정권이 난도질한 국정시스템을 대개조하고 민주,인권, 복지,평화를 복원해야한다
또한 반민특위가 이루지못한 친일,반민주 적폐 청산을 차분하게 이뤄내어 분단이 아닌 통일을 준비해야함을 잊지말자고 다짐헤본다
*오마이뉴스 뉴스검색창에 해동사 를 검색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국가도 외면한 전국 유일의 장흥 안중근 사당
순흥안 씨인 안중근 사당, 죽산 안씨가 60년간 지켜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