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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를 쳤으면 수습해야하는것 아닌가 /부끄런줄 알아야지
- 작성일
- 2018.01.17 17:24
- 등록자
- 안OO
- 조회수
- 1960
대한민국 입법부.사법부, 행정부,재벌대기업 ,지자체의 혁신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요소는 소통의 부족이다
지난 9년간 온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든 이명박근혜가 그러했고 재벌총수들과 일부 지자체수장들 역시 마찬가지다
말은 풍성하고 요란하나 정작 많은 조직들에서는 소통의 동맥경화 현상이 심각하다 못해 질식할 정도이다
대부분 조직에서는 일상적 관습적으로 돌아 가는 일에 대하여 이건아닌데 하면서 잔정으로 반대의견 즉 합리적 불만을 품은 조직
구성원이 존재한다
그들을 어찌 대하는가를 보면 그조직의 소통수준을 가늠할수 있다
건강하고 혁신적인 조직이라면 합리적 불만을 가진 이들을 키우고 존중할것이고 모난돌로 몰아 묵살하고 불이익을 준다면 그조직은
이미 망한거나 다름 아닐것이다
소통이 완벽하게 되고 있다고 자부하려면 그조직의 리더가 상식과 원칙에 벗어나는시행착오와 잘못된 판단에 대하여 반론하고
이의를 제기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구성원들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지 않도록 진정으로 배려해야 할것이다
소통은 다양한 생각을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인정하고 포용하고 실행하는것이다
여기에는 필히 리더의 그릇이 커야 다양한 생각들이 반영될것이고 이는 각자 구성원들에게 공적이익이 되어 돌아올것임이 자명하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수 많은 유혹의 중심에 서있기도하고 부정의한 상황을 보고도 외면하는 경우도 종종 있을것이다
그런 상황속에서도 중심을 잡을수 있다는것은 바로 엄격함의 잣대 청렴이 자리하기 때문이다
우리 마음속에 자리하는 청렴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라고 가르친 미국의 사상가 에머슨의 말처럼 혼탁하고 부정의한 사회속에서도
청렴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는것은 참으로 위대하고 칭찬 받을 일이다
"대형사고를 치고도 수습안하는 장흥군 의회"에서 3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음에도 아무런 답변이나 해명한마디 없다는것에
더욱 절망할 뿐이다
이자체가 전혀 소통하자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변화와 개혁의 걸림돌중에 이런 증후군이 존재한다
장흥군도 이런 증후군에 감염된것은 아닌지 점검해보길 부탹드린다
1,스몰리더 증후군
유능한 직원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리더가 그들의 능력을 고갈시켜 개인과 조직의 잠재력을 약화시키고 있는 상태
2,부패불감 증후군
직무나 지위를 이용해 사적이익을 추구함으로써 공익에 해를 끼치고 그러한 행동이 비윤리적이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
3,위기불감 증후군
위기가 닥쳐 망하는 중임에도 인식을 못하고 애써 외면하는 상태
4,좀비워커 증후군
몸값을 하지 못하면서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태도나 행태가 전염되어 조직전체와 공적이익을 해치고 성과를 저해하는 상태
5,비합리 추구 증후군
합리성을 추구한다고 하면서 실무에서는 비합리적인 관행,적폐가 합리적인것보다 더 우위에 있는 상태
음유시인 고 김광석 의 일어나에 이런 멋진 구절이 있다
인정함이 많을 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멀어진다고/촛불혁명이후 온나라에 적폐청산의 국민적 염원이 활화산처럼 터져나오고
있다면 의향장흥도 발맞춰 나가야 할때 아닌가 이대형사고의 책임당사자들에게 묻고 싶다
다시한번 요청드린다
의향장흥의 상처받은 군민들을 위해 책임있는 당국자와 장본인들의 사죄와 반성을 촉구한다
청렴도 꼴지는 탄핵받아도 부족함이 없는 중대차한 문제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삼보일배.대토론회,맞짱토론을 실행하시길 다시한번 권고드린다
지난 9년간 온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든 이명박근혜가 그러했고 재벌총수들과 일부 지자체수장들 역시 마찬가지다
말은 풍성하고 요란하나 정작 많은 조직들에서는 소통의 동맥경화 현상이 심각하다 못해 질식할 정도이다
대부분 조직에서는 일상적 관습적으로 돌아 가는 일에 대하여 이건아닌데 하면서 잔정으로 반대의견 즉 합리적 불만을 품은 조직
구성원이 존재한다
그들을 어찌 대하는가를 보면 그조직의 소통수준을 가늠할수 있다
건강하고 혁신적인 조직이라면 합리적 불만을 가진 이들을 키우고 존중할것이고 모난돌로 몰아 묵살하고 불이익을 준다면 그조직은
이미 망한거나 다름 아닐것이다
소통이 완벽하게 되고 있다고 자부하려면 그조직의 리더가 상식과 원칙에 벗어나는시행착오와 잘못된 판단에 대하여 반론하고
이의를 제기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구성원들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지 않도록 진정으로 배려해야 할것이다
소통은 다양한 생각을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인정하고 포용하고 실행하는것이다
여기에는 필히 리더의 그릇이 커야 다양한 생각들이 반영될것이고 이는 각자 구성원들에게 공적이익이 되어 돌아올것임이 자명하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수 많은 유혹의 중심에 서있기도하고 부정의한 상황을 보고도 외면하는 경우도 종종 있을것이다
그런 상황속에서도 중심을 잡을수 있다는것은 바로 엄격함의 잣대 청렴이 자리하기 때문이다
우리 마음속에 자리하는 청렴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라고 가르친 미국의 사상가 에머슨의 말처럼 혼탁하고 부정의한 사회속에서도
청렴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는것은 참으로 위대하고 칭찬 받을 일이다
"대형사고를 치고도 수습안하는 장흥군 의회"에서 3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음에도 아무런 답변이나 해명한마디 없다는것에
더욱 절망할 뿐이다
이자체가 전혀 소통하자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변화와 개혁의 걸림돌중에 이런 증후군이 존재한다
장흥군도 이런 증후군에 감염된것은 아닌지 점검해보길 부탹드린다
1,스몰리더 증후군
유능한 직원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리더가 그들의 능력을 고갈시켜 개인과 조직의 잠재력을 약화시키고 있는 상태
2,부패불감 증후군
직무나 지위를 이용해 사적이익을 추구함으로써 공익에 해를 끼치고 그러한 행동이 비윤리적이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
3,위기불감 증후군
위기가 닥쳐 망하는 중임에도 인식을 못하고 애써 외면하는 상태
4,좀비워커 증후군
몸값을 하지 못하면서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태도나 행태가 전염되어 조직전체와 공적이익을 해치고 성과를 저해하는 상태
5,비합리 추구 증후군
합리성을 추구한다고 하면서 실무에서는 비합리적인 관행,적폐가 합리적인것보다 더 우위에 있는 상태
음유시인 고 김광석 의 일어나에 이런 멋진 구절이 있다
인정함이 많을 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멀어진다고/촛불혁명이후 온나라에 적폐청산의 국민적 염원이 활화산처럼 터져나오고
있다면 의향장흥도 발맞춰 나가야 할때 아닌가 이대형사고의 책임당사자들에게 묻고 싶다
다시한번 요청드린다
의향장흥의 상처받은 군민들을 위해 책임있는 당국자와 장본인들의 사죄와 반성을 촉구한다
청렴도 꼴지는 탄핵받아도 부족함이 없는 중대차한 문제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삼보일배.대토론회,맞짱토론을 실행하시길 다시한번 권고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