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주생활 30년. 자녀들도 이젠 학업을 마치고 직장에 나가게 되어 산좋고 물맑고 인심좋은 나의고향 장흥에 귀촌하여 살고싶어 작년에 장평면 병동리 운곡마을에 터를잡고 손수 황토집을 지어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친절하신 조재환 면장님 여러직원분들 안미현 총무담당 너무 고맙습니다 엇그재 19일날에는 면장님을 비롯한 여러직원분들과 기관장님들께서 귀농인 환영 집들이 행사에 선물도 주시고 마을주민과 장화식 리장님 모두가 인정넘치는 이웃이 자랑스럽습니다. 금년에는 너무나도 비좁고 열악한 마을진입로 확장사업도 시작하여 주시고 .... 그리하여 8가구가 살던 산골오지 운곡마을에 광주에서 충남서산에서 경기도파주에서 서울에서 귀농 귀촌하여 작년부터 금년사이 4 가구가 새로 집을지어 이사왔습니다. 앞으로 우리면장님과 관련공무원과 우리이웃의 보살핌속에 5,6번째 귀농이 성사될 기세입니다 모든매사에 적극적이신 면장님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이명흠 장흥군수님과 이처럼 수고하시는 공직자 덕분에 우리장흥정남진의 브렌드는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브렌드의 가치를 높이는일은 우리모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귀농 귀촌하여 살고싶은 그곳! 정남진 장흥! 을 위해 힘쓰고 애쓰시는 모든분들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