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산을 다녀와서
- 작성일
- 2005.10.25 00:38
- 등록자
- 장OO
- 조회수
- 2034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토요일 10월15일 목포에서 버스와 택시를 여러번 바꿔타고 천관산 을8년만에
다시찿은사람 입니다.그 동안 만이 변했더군요.
저 또한 장흥군과 천관산에 대해 감회가 남다르 담니다.
남편이 성씨가 (위)가이기때문이지요.
산행을 끝마치고 같이가신 분과 걸어서 버스를 타러 큰길까지 내려와 보니
박물관 신축 건물이 눈에띄에 직원에게 관람할수 있냐고 물었더니 아주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더군요.그박물관에는 우리 선조들이 생활해온 생활 용품들이 쓰시던
흔적 그대로 전시되어 있어 지금의 신세대 학생들이 모르는 물건도 만이 있어
학생들의 견학 관으로 잊어져 가는 우리것을 알수 있었의면 하는 마음이었 음니다.
제가 글을 올리고 싶은 목적은 관람을 마치고 직원에게 장흥가는 교통 편을 물어 봤더니
고맙게 하시는 말씀이 셔틀 버스가 잠시후면 장흥까지 나가니 셔틀버스를 이용하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우리 일행은 너무 편하고 고맙게왔어요.사실 같이 가셨던 그분도 신안군청에 근무하신
분 이였기에 더욱 감사 했음니다. 차타고 나오는 중에도 장흫 위 씨의 집성촌에 대해 설명도 너무
감사 했고요 그날 맨 뒤좌석에 앉아 제대로 다http://211.43.220.158/process/fianSearch.ggi?query=장흥군청&mode=total&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