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은 서편재 .눈길,선학동나그네 작가가 태어난곳으로써 그배경이 잘보존된곳이며 2004년 장흥군지정 녹색채험마을로 지정받아 수입농산물로 어려운 농촌을
잘사는 농촌을 만들어보자는 신념으로 호박나라 라는 슬로건을 걸고 주위에 묵혀져있는
전,답을 개간하여 호박을 심어 농가에 소득을 창출하고져 최선의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약 1.000평의 마을 농장에는 호박나라에 걸맞는 전 세계호박을 재배하여
마을을 방문하는 분들께 이색적인 채험을 하게할것입니다. 이곳에 칭찬하고싶은것은
우리마을 노인회를 자랑하고파서 글을 올림니다
이종칠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께서 농한기를 이용해 오락만을 즐기는 노인정을 무엇인가를
할까 궁리끝에 짚으로만들수있는 공예품을 만들기로하고 요즘 잊혀져가는 숨은 장인정신을
총 동원해 여러가지 짚공예품을 만들고있습니다. 그렇게 좋은솜씨가 나올줄 몰랐거든요
특히나 우리군수님께서 노인들께서 노력하여 만든 수공예품을 얼마든지 팔아주신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작품을 위해 노력하실것입니다 칭찬해주세요
호박나라 홈페이지.. jinmok.com 싸이트에 오셔서 구경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