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산에 핀 한송이 연꽃
- 작성일
- 2004.12.05 16:57
- 등록자
- 한OO
- 조회수
- 1759
청백 봉사상 받을만한 선행이네요
저도 두아이 엄마지만 내아이도 귀찮을 때가 많은데
따뜻한 마음으로
잘 키우셨고 잘 성장했네요
현대불교신문에도 크게 보도됐던데
종교적인 신념없이는
참 힘든일이죠
추워지는 날씨에
삭막한 현실에
훈훈하고
요즘보기드문
아름다운 내용이네요
종종
고향의 포근한 소식을 기다리면서...
청백 봉사상 받을만한 선행이네요
저도 두아이 엄마지만 내아이도 귀찮을 때가 많은데
따뜻한 마음으로
잘 키우셨고 잘 성장했네요
현대불교신문에도 크게 보도됐던데
종교적인 신념없이는
참 힘든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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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현실에
훈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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