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흥에 주소를 두고 해남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얼만전까지 정말 궁핍한 생활을 나이드신 노모와 어린 딸을 데리고


하고살았읍니다 .


택배기사도 해보고 노동도 해봤지만 건강이 별로 좋지않아 제대로 다니지 못했습니다


이런 저의딱한 사정을 알게된 두분이 저희 가족을 위해 정말 말로 다 못할 크나큰 도움을 주셔서


어렵지않게 살아 왔습니다.


그 두분이 바로 장흥 읍사무소 사회계에 근무하시는 김인식 주사님과 하여사님이라는 두분이십니다


제가 돈을 벌려고 여기 저기 타지방에 갔을때 기초생활 수급자로 지정해주셔서 병많으신 어머니와


어린딸의 어린이집 의 혜택도 해주셔서 정말 어떻게 감사해야할지 모를지경입니다. 그두분의 크신


도움으로 오늘과 같이 좋은직장과 생활을 하게 되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이두분이야말로 장흥에 자랑이요 보배이시지 않을까해서 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저두 이두분의 거룩한 봉사와 사랑을 깊이새기며 해남에서 사회 복지사로 근무하면서


그두분의 사랑을 다시 베풀고자 열심히 노력하고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장흥사람이란게 정말 행복합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인식님!!! 하 여사님!!! 두분의 건강하심과 무한한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장흥 군의 무궁한 발전과 하늘의 축복이 넘치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