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연 선생님꼐
- 작성일
- 2003.12.16 20:04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 1863
김규연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저 수진이에요.
힘드실 텐데 우리반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을 쓴 것도 타자를 빨리 해서 빨리 썼는데 그것도 선생님의 도움이 들어간 것 같아요.
선생님은 매보다는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잖아요.
그래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커서 되고 싶은 장래희망이 선생님인데
선생님처럼 좋은 선생님이 될 거예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03년 12월 16일
수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