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남 보성과 제암산의 아름다움을 담으러 갈려고 하니 먼길이라
상세히 알고가야한다는 마음에 울산사진써클 운영위 회장님으로부터
내용모른 전화번호를 받았서 전화를 걸었다.죄송하지만 어디냐고 먼저
물어보면서 인사를 나누고 숙박시설,철쭉행사,꽃 개화량,주위명소등을 확인후 성함,폰번호까지 확인하였다.작은시간에 친절과 광광명소을 속속들이 가르켜 주시는 바람에 저는 곧 장흥,보성에 있는사람과 같이 느겼다 .
정말 고맙습니다.아무리 공무원이라 하더라도 친절이란 다 그렇게 할수 없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우리나라 좋은세상에 하나같이 좋은사람만 살면 어떨까요.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런 애기를 저희 회장님께 애기를 하였습니다.그랬더니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게 어때! 하면서 하다가보니 방법이 여기 홈페이지를 들어와보니 칭찬합시다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답니다.
우리 회장님께서는 작년도 전남 장흥 사진공모전에 제암산 철쭉사진을 보내 은상을 받았다고 하시더군요.장흥가면 전화한번 드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