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경선씨 감사드립니다
- 작성일
- 2001.11.02 17:38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 1997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수고하십니다 그낭 지나 치기에는 너무도 아쉬워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이렇게 한 말씀 드립니다 저는 요 며칠 보건소에 물리 치료실을 다녔는데 치료 해주신 위 경선씨의 너무도 따뜻하고 친절한 배려에 우선 감사 드립니다 제가 갈때마다 여러 사람들이 치료를 받고 있였는데 오시는 환자 모두에게 어쩌면 그렇게 자상하게 물어보고 또 위로해 주며 어떤 환자에게는 이런 운동이 좋습니다 제가 가르처 드리겠으니 집에가셔서 꼭 이렇게하십시요 하면서 실제 그환자에게 가르쳐주는 모습은 너무도 아름답고 칭찬 하고픈 마음 간절하여 다시 한번 위경선씨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몸이 아픈 사람들은 치료해 준 이의 친절 함과 따뜻안 말 한마디가 백가지의 약 보다 더 효혐이 있는듯 환자의 마음을 즐겁게 해 줍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축복 과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