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몸에 열이 나고, 기침이 멈추지 않아 신종플루가 의심되어 전화를 했었습니다.

불안하고 심각한 마음과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했기에 말이 두서도 없었고 영 상태가 안좋았습니다.

그날 전화를 받은 김금 선생님께서는 저의 그런 상태를 읽었는지 친절하고 따뜻하게 차근차근 잘 설명주어 저는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히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심한 독감으로 추정돼 병원으로 가서 진료와 치료를 받고 건강히 나았습니다.

그날, 김금 선생님께서 잘 상담해 주시지 않았다면 불안한 마음에 병이 더 나지 않았을까 생각되더군요.

우리 군에 친절한 김금 선생님이 계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친절한 상담과 안내로 불안한 질병과의 전쟁에서 이길수 있도록 해준 김금 선생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