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목사의 환상과 계시
- 작성일
- 2024.06.10 17:43
- 등록자
- 이OO
- 조회수
- 58
성경을 번역하고
그 성경을 강해하고 천국으로 영혼들을 인도하는 입장에서,
환상과 계시라는 영역의 글을 쓰는 것은 참으로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통상 환상과 계시는,
교회목회자의 영역이기보다는,
여전도사님들이나 권사님들 또는 기도원원장님들의 영역으로 이해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부담에도 불구하고,
제가 생애 최초로,
제 이름을 걸고 환상과 계시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는 것은,
제가 믿는 하나님께서,
이런 글들을 쓰기를 원하시기 때문이지 제 개인적으로는 쓸 사유가 전혀 없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새해 첫날부터 교회를 다니다가...
-박경호 목사의 환상과 계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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