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 정보 등 개인정보와 민원내용은 민원처리 목적으로만 사용하여야 하며, 정보 주체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제3자에게 제공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보건소 영유아 오감발달교실 요망
- 작성일
- 2024.07.28 15:17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 293
첨부파일(1)
-
이미지 IMG_2071.png
9 hit/ 191.0 KB
고생이 많으십니다
본론부터 말하면출산 전 혜택들은 많은데 막상 출산 후에 혜택들은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보니 보건소사업으로 19 년도에는 영유아를 위한 오감발달교실를 했었는데 보니 코로나 이후로는 사라진 거 같은 데 지금은 코로나임에도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 이고
장흥맘카페를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장흥에 어린이집 보내기 전에 문화센터 가 없어 다들 광주 목포 순천으로 다닙니다. 일주일에 1번 1시간을 위해 가는 건 너무 멉니다. 그래서 못가고 포기하는 엄마들도 많구요.
전처럼 일주일에 1번 이라도 오감 발달 교실(손으로 만지고 느끼고 하는 활동)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산이 안 세워져 있다면 내년이라도 가능하게끔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 다. 저희 아기는 내년에 어린이집을 보낼 거지만 그래도 저희 아기가 아 닌 미래에 다른 엄마들을 위해 신설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연령때가 힘들다면은 돌 전 아이들만이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요.
보통 돌 후에는 어린이집을 많이 보내니깐요. 모자보건 정신건강사 업? 이것도 당사자 입장에거는 별로에요. 실제로 전화와서 집으로 올려고하는 의지가 보이지않더라구요. 당장 보이는 사업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노인이나 치매 환자를 위한 시스템은 잘 되어 있는 거 같은 데 아이를 위 한 복지는 적은것 같습니다. 물론 장흥 인구가 노인이 더 많이서 그런 시 스템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위해서 어린 아이들을 위한 해택이 더 많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들 출생률이 저조하다 청년 인구가 빠진다라고 하는데 이런 것들 부터 먼저 있어야 임산부와 젊은 엄마들이 살 만한 곳 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참여인원이 부족하다. 그런 말씀은 말아주세요. 저 태어난 달에도 태어난 애기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리고 안전상의 문제라면은 엄마와 같이 하는 놀이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올해 예산을 세워서 모든 아기엄마들을 위해 내년에라도 꼭 가능할 수 있 었으면 좋겠어요. 이곳에 올려야 바로 볼수있다길래(안그러면 묻친다하더라구요..)이곳에 올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론부터 말하면출산 전 혜택들은 많은데 막상 출산 후에 혜택들은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보니 보건소사업으로 19 년도에는 영유아를 위한 오감발달교실를 했었는데 보니 코로나 이후로는 사라진 거 같은 데 지금은 코로나임에도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 이고
장흥맘카페를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장흥에 어린이집 보내기 전에 문화센터 가 없어 다들 광주 목포 순천으로 다닙니다. 일주일에 1번 1시간을 위해 가는 건 너무 멉니다. 그래서 못가고 포기하는 엄마들도 많구요.
전처럼 일주일에 1번 이라도 오감 발달 교실(손으로 만지고 느끼고 하는 활동)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산이 안 세워져 있다면 내년이라도 가능하게끔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 다. 저희 아기는 내년에 어린이집을 보낼 거지만 그래도 저희 아기가 아 닌 미래에 다른 엄마들을 위해 신설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연령때가 힘들다면은 돌 전 아이들만이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요.
보통 돌 후에는 어린이집을 많이 보내니깐요. 모자보건 정신건강사 업? 이것도 당사자 입장에거는 별로에요. 실제로 전화와서 집으로 올려고하는 의지가 보이지않더라구요. 당장 보이는 사업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노인이나 치매 환자를 위한 시스템은 잘 되어 있는 거 같은 데 아이를 위 한 복지는 적은것 같습니다. 물론 장흥 인구가 노인이 더 많이서 그런 시 스템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위해서 어린 아이들을 위한 해택이 더 많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들 출생률이 저조하다 청년 인구가 빠진다라고 하는데 이런 것들 부터 먼저 있어야 임산부와 젊은 엄마들이 살 만한 곳 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참여인원이 부족하다. 그런 말씀은 말아주세요. 저 태어난 달에도 태어난 애기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리고 안전상의 문제라면은 엄마와 같이 하는 놀이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올해 예산을 세워서 모든 아기엄마들을 위해 내년에라도 꼭 가능할 수 있 었으면 좋겠어요. 이곳에 올려야 바로 볼수있다길래(안그러면 묻친다하더라구요..)이곳에 올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